12번째 만렙 성기사(와우: 어둠땅)

마지막 직업인 성기사를 만렙 달성 했다.

 

초반엔 탱 특성인 보호로 하다가

가끔 초보 힐이나 딜 만나면 자꾸 죽어서 힐러로 다니기 시작 했다.

 

후반부엔 피로감이 느껴져서 바닥 같은거 너무 밟는 사람은

그래 니가 이겼다하고 포기한 적도 있다.

 

필드는 징벌로 다녔는데 정예퀘나

이거 몹이 좀 몰린 지역이다 싶으면 보기로 다녔다.

 

주력으로 잘하려고 가장 많이 신경 쓴건 신기였다.

[레벨업 인던에서 사용한 신성 특성]

 

15: 신념수여

50자락+15성전사의 권능을 사용하다가

15빛의 망치도 써보고 그냥 멀리 있어도

확정 효율을 낼 수 있는 15신념수여를 쓰기 시작 했다.

 

신충 전설 성능이 넘사벽이라

신충 전설 만들면 15성전사의 권능으로 바꿀거다.

 

25: 신성한 반사

처음엔 빛의 심판을 썼었는데

신성한 반사가 뭔가 싶어서 한번 써봤다.

 

상당한 쓰는 재미가 있어서 효율은 신경 안쓰고 그냥 고정.

일반적으로는 25빛의 심판을 추천한다.

 

30: 심판의 주먹

던전 패스 구간에서 패스하려고 참회도 찍어보고 그랫다.

 

그런데 30참회 있냐고 묻는 사람은 없고

본인이 패스 할 수 있는 스킬 보유했거나

사제나 도적 있을 때만 패스하는 거 보고

그냥 확정적으로 도움되는 30심판의 주먹으로 변경 했다.

 

35: 불굴의 정신력

35불굴의 정신력도 그렇게 도움되는 건 아닌데

기동력이 부족한 건 못 느껴서 기병은 패스.

 

35법의 통치는 써보지 않았다.

쐐기에서 원딜들을 위해서나

내가 탱에서 멀리 있을 때 힐량 끌어올릴 때 쓸지도 모르겠다.

 

40: 신성한 목적

40신성한 복수자나 40고위천사는 활용하기 어려워 보여서

그냥 패시브인 40신성한 목적으로 고정

 

45: 응징의 성전사

이건 무조건 45응징의 성전사다.

 

쿨이 2분 밖에 안되는데 50고결의 봉화랑 같이 쓰면 5인 신축된다.

 

50: 고결의 봉화

렙업 던전에서는 50고결의 봉화가 고정 추천

 

50자락으로 연습해보겠다면 찍어도 괜찮다.

 

1명 피 닳았을 때는 성빛

 

2명이상 힐 두세방으로 안될 거 같으면 성빛 캐스팅 끝날 때 50고결의 봉화 탁 누르면

50고결의 봉화 써놓고 성빛 쓰는 거처럼 된다.(신성한 힘은 안 쌓인다)

 

3명 4명 이상 피 닳았을 때는 50고결의 봉화>천상의종(키리안 성약스킬)

 

이거 몹도 두세무리 이상이고 바닥 다 밟고 차단 안되서 전멸각이다 싶으면

50고결의 봉화>45응징의 성전사>심판>오숙>성격성격>그외 즉시시전힐들 불들어온거 다누르기

 

신충 전설이 넘사벽이라 신충 전설을 만들면 신충 특화인 자락으로 바꿀거긴한데

신충전설+성전사의권능+고결의 봉화도 괜찮으면 자락 안쓰고 고결의 봉화만 쓰고 싶다.

[힐 비중]

딜을 하다가 한번씩 피 많이 닳았다 싶으면 

고결의 봉화>힐 스킬이라 봉화 힐 비중이 압도적이다.

 

피티원들이 공략 확고 아니면 

고결의 봉화 강추.

[렙업할 때 쓴 필드 징벌 특성]

메인은 힐러라 최대한 쉽고 딜하고 편하면서

효율은 복잡한 특성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 특성으로 다녔다.

 

15: 열정

평타 강화하는 쉽고 효율 잘나오는 특성

 

25: 격노의 칼날

중거리 공격 능력을 확보하고

신성한 힘 수급 능력을 올려서

광역과 단일 모두 상승

 

30: 심판의 주먹

다른 특성에서 잘 안쓰는 걸 넣기보단 

익숙한 걸 쓰려고 노력 했다.

 

35: 불굴의 정신력 or 눈에는 눈

불굴의 정신력은 천보, 복수의 방패, 신의 축복 쿨타임 감소시키는 특성인데

복수의 방패 쿨타임 줄이려고 찍은거라 비슷한 특성인 눈에는 눈 찍어도 된다.

필드 다닐 땐 효율이 비슷해보인다

 

단 눈에는 눈을 찍으면 스킬이 늘어서 불굴의 정신력 채용

 

40: 신성한 목적

탱이나 힐 할 때도 가장 무난한 신성한 목적

다른 건 쓰기가 곤란해서 패스

 

45: 관대한 치유사

45 특성은 힐관련 라인인데

다른 특성은 신성한 힘을 소모해서 관대한 치유사 채용

 

50: 축성의 분노

블러드말렛에서도 괜찮고

쓰는 스킬이 늘지도 않아서 축성의 분노 채용

[렙업 중인 던전이나 필드정예퀘 시 사용한 보호 특성]

보기가 물렁하다는 말이 많은데

그건 영던이나 신던 쐐기 이상에서의 말이고

렙업중에 보기 탱은 효율이 넘사벽이다.

 

15: 축복받은 망치

뎀감도 받고 딜도 넣을 수 있다

 

25: 최초의 응징자

사실상 성기사 생존력을 가장 극대화 시켜주는 특성 중 1개

몹이 4마리 이상일 때 탱킹력을 상당히 증가시켜준다.

 

30: 눈부신 빛

2무리 이상 몰렸을 때 힐이 밀리거나 아군 근딜이 아파하면

바로 쓰자. 

차단으로 못 끊는 아픈 적 스킬을 끊을 때도 효과 좋다.

 

35: 불굴의 정신력

헌수 쿨 줄여줘서 이거 쓴다.

 

40: 신성한 목적

3특 모두 무난하게 채용가능한 신목 채용

 

45: 신성한 대지 or 수호자의 손길

극초반에는 신성한 대지 쓰다가

좀 아파지면 수호자의 손길로 바꾸자.

 

50: 축성의 분노 or 마지막 저항

축성의 분노쓰다가 도발면역인 몹 다 외우고나면

마지막 저항 쓰자라고 생각 했는데,

도발 면역인 녀석이 누가 누군지 몰라서

그냥 축성의 분노 쓰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