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딴 거 하면서 할까 싶어서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런데 가방이 너무 금방차서 편하게 장시간 켜놓기는 애매하다 이벤트할 때나 가끔씩만 해야할 듯 하네 우선 하차하고 머스킷 전직이 나올 때까지 더 기다려봐야겠다
카던 2판 빠르게 샤샥 그 뒤에 가디언 잡으러 갔는데 갑자기 죽어서 보니 누가 딜을 70%나 했다 또 그 사람 만났다 무려 39초 근데 아까 그 사람보다 더 쎈 사람이 78%나 했다 뭔가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종료
일본 청춘 드라마 주인공의 잘생긴 친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