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둘다 귀엽긴한데 좌측의 펜서 옷이 더 마음에 든다 다음 전직인 바바리안 옷은 예전에 입어봤는데 그것보다도 펜서가 나은 것 같다.
비에타 계곡에 가니 급 파판이 하고 싶어졌다 내 비에라 계정 넣어서 살려야 겠어
급 펜서가 하고 싶어서 트오세 접속 전직하고 기본 레이피어를 착용 했다. 묘한 위화감이 느껴서 장비 설명을 다시보니 170레벨까지 레벨연동자동성장 옵션이 붙어있었다. 원래 이런 게 붙어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