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엔 에메트셀크 잘은 모르겠지만 도와주는 녀석 꽃 밭에서 퀘스트틀 했다 산크레드가 뭔가 하려고 하긴 하는데 모두들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본다 오 진짜 되네 배경이 멋지고 화려하다 페오가 이 페오였다니 이런 연출 보면 오타쿠의 분노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열심히 두들겨 패주었다 몬가 징그러워서 빨리 잡으려고 열심히 팼다 공중에 떠올라서 슈팅 게임 그럭저럭 피하는 가 싶더니 날아오는 거 빨간 거 맞고 나는 시체가 되었다 죽는 건 줄 몰랐어 죽어서 떨어지는 중 (싸-늘) 구도 좋아 몹시 역동적이야 팬티맨들의 활약으로 금방 끝났다 제국의 유산으로 아름다운 꽃밭을 망치고 다니는 내 케릭 또 트러스트다 파티로 갈까 하다가 딜러라서 잘 안잡히다보니 트러스트로 갔는데.. 아아.. 몇번 때리다가 트러스트가 잡도록 냅뒀다 ..
이집트 음악 나오면서 요상한 북 두들기는 음악 나올 거 같은 배경 가이드와 함께 여정을 나선다 하나 같이 먹고 싶지 않은 음식들 심지어 좌측 첫번째는 애벌레다 그나마 빵이 나을 거 같아서 빵을 선택 웩거리고 있는데 주변에서 박수 쳐준다 남은 건 너희가를 선택 코볼트들은 요상하다 무섭게 생겨서 깜짝 놀랬다 우왕 누가 빵 잘라놓은 거 같이 생겼다 알리제 밥 먹고 나서 마저 얘기하자 아까 잘라놓은 빵처럼 생긴 결정보니 배가 고프다 나름대로의 논리대로 꾹 클릭 했는데 한번에 통과 승※리 참고로 그 승리 아님 땐스땐스 레볼루숑 어딘가하고 여기저기서 춤춰봤다 알고보니 빛으로 표시되는 곳이 있어서 3번째에 성공 (화난 표정) 이 쪽 도시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신뢰가 가는 의료진이다 빨리 도망가자 수상데스네 알피노 ..
힘찬 모습을 찍어보려 했지만 눈을 감고 있다 야슈톨라의 희생으로 얻은 회복 포션으로 고비를 넘긴 루나르 그 다음엔 위리앙제가 힐을 하기 전에 간호를 해달라고 했다 아마 이 세계관의 힐은 기력을 당겨 쓰는 방식인 듯 했다 간호가 끝나자 위리앙제가 힐을 하고 루나르는 살아났다 비에라들에게 공인 받은 물뱀의 사도 킨포트 은근히 호감캐다 공인 받기 전에도 자신감 하나만은 만렙이던 킨포트 트러스트 난 너희들을 트러스트 했었다구 어떻게 그렇게 느릴 수 있어 광택 피부가 되는 조명 네츄럴 피부관리샵 폭포샵 트러스트 친구들 잡는 속도가 느려서 아예 딜을 안하고 애드 시킨 뒤 서서 인터넷 보면서 니네들이 잡아라하고 기다리면서 갔다 오 역동적이야 타이밍 놓칠 뻔 했다 패턴이 어렵지도 않으면서 재미도 있는 보스였다 클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