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이번에 메이플M도 모험가 리마스터 되서 모험가 중에 비숍을 하나 키워봤다 역시 힐러는 남캐라는 느낌으로 남비숍을 만들었다 남숍에 대한 비평이많던데 생각보다 괜찮다 나에게 투명모자를 사게 만든 머리 색은 원래가 나은 것 같기도 하다
4차 전직 했는데 매력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 도사만 키우기로 결정 하루만에 모든 승급 퀘스트가 쭉쭉 진행된다 몹시 마음에 드는 점이다 태성 전직 5분 컷 바로 수선해서 외형템으로 만들었다 도적 600레벨 4차 승급 태성에서 휴식 다음에 다시 할 지도 모르겠지만 한동안은 도사 위주로 할 것 같다 그랫는데! 도사만 하니 허전해서 도적을 다시 켜놨다
영광의 길 3배는 처음 본 것 같다 황금휘장 20강 달성 혼돈의 팔찌 제작 완료 아크라드 2개 더 있으면 혼돈 반지 제작 도전 가능 청금석 20개만 더 있으면 태고 귀걸이 5강 도전 가능이다 느리긴한데 전투력 꾸역꾸역 올라가는 거보니 계속 하게된다
이벤트 땜에 일단 70까지 키워놨다 이벤트로 받은 혼돈 둘둘 끼워놓고 태고 악세 둘둘하니 바로 전투력이 2만 됐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멋지긴하다 완료 했으니 다시 버서커 키워야겠다
이것저것 주길래 뒤적거리다가 바람의나라처럼 외형 변경 있어서 일단 설치 예전엔 외형 변경 없었는데 언젠가 추가된 것 같다
한동안은 이 직업에 계속 머물 것 같다
버서커 무기랑 갑옷도 멋있고 전투 스타일도 마음에 들었는데 자꾸 픽픽 죽는다 이번엔 힐이 되는 샤이로 바꿔봤다 북두들기는 스킬이나 첫스킬을 쓰면 곰이 나와서 도와준다 힐과 더불어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힐들고 레이드 가봤는데 컨트롤 안해주면 힐 있어도 죽을 땐 죽는다 조만간 또 바꿀 수도 있을 것 같다 옷은 이 셋트로 맞춰봤다 아크라드 1개만 더 있으면 혼돈 장신구 1개 더 만들 수 있다
리니지라이크 모바일 게임이긴한데 다른 여타 잘만든 리니지라이크에 비해서 조금 귀찮은 느낌이다 그래서 한번 더 접속해보고 지우려고 했는데 거짓말같이 재밋게 느껴졌다 조금 더 해볼까싶다 전사는 전형적인 근접 딜러 스타일 술사는 전형적인 원거리 마법사 스타일 도사는 소환사+힐러+버퍼이다 전사랑 도사 해봤는데 도사가 내 취향이라 도사를 조금 더 해봤다 의뢰 같은 거만 자동으로 주르륵 되면 좋겠다
힘들었지만 멋있다
오랜만에 접속 했는데 클래스 변경권 있길래 뭘로 직변할까.. 고민 했다 수라, 솔라리스, 샤이 중에 고민 고민 하다가 버서커로 직변 했다 원래 버서커이던 케릭터는 이클립스로 변경 했다 부캐라서 대충 볼 때는 몰랐는데 광전사를 안쓰고 있었다 따로 광전사 버튼이 있었던 것이었다 켜고하니 빠르고 좋다 어쩐지 분노가 계속 차있고 쓰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