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리엘을 어찌 해주지 않는 이상 시즌4는 할 맘 없긴한데 시즌4가 재밋다는 소식 들리면 할 예정이라 명망작을 해뒀다 하다가 상당히 피곤해서 그냥 관둘까 싶다가 중간부터는 제법 재밋게 했다 흥미로운 업데이트 있지 않으면 이쯤에서 시즌 오프해야겠다 대표적으로는 린든 퀘스트 디아3의 추종자였는데 여기서는 늙은 벽지의 지배자로 나왔다 돌아다니면 같이 싸워줘서 디아3가 생각났다 요한나가 죽었네하고 생각했는데 요한나는 계승되는 이름이었다 요한나가 되버린 토마이리스 아네타 퀘스트는 엔드게임 이후 마블스토리를 보는 듯 했다 안 궁금했는데 몇개만 더하면 끝이라 조금 더 했다
안해본건 말파스 잡기인데 두리엘처럼 재료 모아서 우버 보스 잡는거라 그냥 패스 디아2 3에서는 재료 모아서 잡으면 뭐라도 줬는데 디아4에서는 드랍율이 너무 박한 것 같다 이쯤에서 시즌 오프하고 스탠에서 명망이나 채워둬야겠다 시즌4도 두리엘 온라인이면 안할 것 같다 78단~80단 정도에선 복수자 어픽스만 없으면 도살자나 말파스 아들 정도는 편하게 잡는다 90단 언저리에서는 억지로 잡는다 듀리엘도 패턴은 스킵은 못하지만 무난하게 잡는다 역시나 티볼트만 주는 듀리엘 100레벨도 달성 쐐기 등반하듯이 나오는 돌로만 도니까 더 재밋는 느낌이다 푸른서슬 나와서 한번 껴봤는데 차이점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예뻐서 끼고다니는 중
아이템 위력이 950짜리들은 아니긴한데 거의 900 근접한 것들이고 저항 방어도가 이미 풀이라 그닥 욕심은 나지 않는다 이번 시즌엔 레어템 운이 좋아서 옵이 괜찮은 템을 빠르게 모았다 템렙 높게 셋팅과 과 우버유니크는 운이 따라줘야되서 거의 풀템이라 봐도 될 것 같다 조리츠랑 티볼트도 있음 좋긴한데 딜 셋팅이라 듀리엘 아니면 그다지 필요하진 않다 있어도 그냥 방어도 피감 셋팅으로 다닐 것 같다 그래도 만렙 찍으면 질릴 때까진 듀리엘 다닐 생각이라 틈틈히 강철 모아두고 있다 상자 2개 오픈 듀리엘 재료를 주는 바르샨도 모아둔 재료로 오픈 전엔 70 레벨 근처에 잡았는데 이번엔 상당히 늦게 잡기 시작 했다 바르샨 3마리 그리구아르는 재료가 제법 있어서 많이 잡았다 운좋게 일찍 먹어서 잘 쓰던 붉은 열광의 반..
이제 중반 셋팅을 향해가자 우두머리도 한번씩 잡아줬다 스킨이 마음에 드니 잡는 재미가 좋다 이젠 지도에 살강 선물 위치가 보여서 먹기 편하다 시즌3.. 실망 많이 했는데 자원지원 덕분에 셋팅 부족해도 상당히 편하게 하고 있다 취약도 걸어주는 파괴지원도 마음에 든다 개성은 없지만 셋팅 재미는 나쁘지 않은 시즌3 틈틈히 상자 까주기 지하전당 피곤하긴한데 졸툰의 수호를 50개씩 받아서 무시하고 막달리면 나름 재미있다 마지막 상자가 고행기준 4개라서 막 쏟아지는 재미도 있다 그리고 지하전당은 다른 악몽던전보다 몹도 상당히 많아서 잡는 재미도 좋다 모든 제압 빌드의 핵심 아이템 추방된 군주의 영물 이거 끼면 확 쎄진다 셋팅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1.5배는 쎄지는 기분 DPS상으론 2배 가까이 쎄질 것 같다 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