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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를 목표로 만들었다.

발키리로 1차 전직하는 퀘스트를 받았다.

케릭터가 나오는 것도 좋았지만

일러스트가 전신으로 나오게 된 변화도 마음에 든다.

모션이 좋다.

프레이야 전직은 하루가 지난 다음에 했다.

 

나소드 킹 한번 잡고 6분 걸리길래

편하게 잡으려고 파티원이랑 같이하려고 했는데

왠지 2명이상이 파티가 잡히면 다 취소를 해버렸다.

어울리는 거 더 없나 찾아봤는데 옷장이 텅텅 비어있었다.

던파의 프레이야와는 분위기가 사뭇다르지만

양쪽다 양쪽 나름의 매력이 있다.

엘소드도 직업 아바타 구할 방법 있으면 좋겠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제 3거주지구

엘소드 미네르바 던전 영상을 보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스킬을 배웠다.

 

이름하야 페넛레이팅 뷸렛.

 

성능도 어디서든 쓸 정도로 높고

모션도 기대한대로 아주 멋지다.

 

공중에서도 지상에서도 사용가능해서

편하기도 하다.

 

10강부 이상 주는 이벤트 한번 더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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