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세로 복귀(라테일)

목표는 초월 1500찍고 사이키커로 원투만 써보기

 

였는데 230찍고 종료

 

퀘스트는 많고 스킵권도 주는데

직접 해야되는 게 많아지는 구간부터

그다지 즐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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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4 야만이나

다시 키울까하고 정보를 찾다가

유튜브에서 본 라테일

 

오랜만에 한번해볼까싶어서

직업부터 뒤적거렸다

 

정보를 찾다보니 휠바바에 가까운 둔기 세이버가 땡겼다

 

생성하고 퀘로 80정도까지

레벨업 한참 하다가 답답해서

빠른 레벨업 방법 없나하고 찾아보니

 

대충 레벨업하고 가능할 때부터

던전으로 레벨업하는 게 요즘 스타일이었다

 

몬타부터 여기저기 던전도니 순식간에 226 달성

고인물들은 하루만에 엄청나게 올릴 거 같다

 

아이템도 레벨별로 쭉쭉 지원해줘서 

상당히 편했다

 

 

 

한참 퀘하다가 패스 아이템이 있는 걸 발견

1개도 아니고 2개나 줬다

 

부케를 하게되면 바로 패스하자

 

휠윈드에 속하는 파워그라인드 획득

 

바로 빙빙돌기 시작

채널링에다가 이동까지 되니 엄청 편해졌다

 

쿨이 있어서 무한은 안되고 휠돌다가

틈틈히 다른 스킬 써줘야한다

 

한참 경던 돌다가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