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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만 오늘 6월 1일부터 플레이 할 수 있고
6월 3일부터 PC플레이도 가능하다
처음에 이런저런 혹평이 많았는데
직접 해본 사람들의 평가가 좋아서
오늘 나오자 마자 해봤다
내가 해본 결과 평가는 무조건 추천이다
플레이 방식은 지금까지와의 디아블로 시리즈와는 다르게
오픈월드 RPG느낌이 강하다
초반에만 그런진 모르겠는데 마을 이동은 퀘스트를 누르면 자동 이동을 지원한다
여기저기서 얼굴 들이미는 강령술사 네임드 줄
케인이 살아있는 시간대의 이야기이다
게임하다보면 이것저것 주는 것도 많다
마을에서 자동 이동중
짧막하게 스토리도 감상해주자
인스턴트 던전은 파티로 들어갈 수 있다
과금요소는 이것저것 많은데
눈에 띄는 건 룩템 정도이다
현재 오픈 당일 2022년 6월 1일
1시즌인데 남은날짜가 35일로 나온다
좀 더 해보고 재미있으면
아바타 같은 거 산다 생각하고 배틀패스 구매할까 싶다
그 이후 좀 더 플레이해보고
다른 옷도 살펴봤는데
배틀패스 옷이 가장 마음에 든다
덩치큰 고정형 보스들이 유난히 자주 보인다
앞다리 2개를 부수면 그로기 상태 되서
한동안 프리딜 가능
발라의 유년시절
어릴 때부터 악마 잡고 다닌
순혈 악마사냥꾼이다
찾던 게 없는지 금방 떠나는 발라
지렁이
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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