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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마가 되고 싶은 카니발 네크이다

 

그나마 희망적인 상황은

오늘 카니발 네크의 핵심템인

귀신들린환영 목걸이를 획득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균열을 갔는데

쭉쭉 올라서 40단에 도착했다

 

등반 더 할까 싶다가

지금 단수가 딱 파밍에

적당한 속도라고 판단되서 스탑

 

코어템은 아니라도

먹어야할 게 많다

 

그래서 템들을 뒤적거려보니

손목이 핏빛파편도 싸고 성능도 쓸만했다

 

드랍으로 나오면 좋겠지만

안나올 확률이 높아서

하나씩 뽑아보자

 

아무생각 업그레이드하다가

드디어 나온 귀신 들린 환영 목걸이

 

기존의 목걸이에 있던 보석을 옮겨담고

 

무기도 깡뎀 높은 스코른으로 바꿨다

기존에 쓰던 울분과

 

광딜의 절반 이상 차지 했던 것으로

추측되는 강철장미는 이제 안녕

 

30단에서도 2분 가량 남던 강령술사가

무려 31단을 11분 남기고 클리어

 

34단도 비슷한 속도로 클리어

 

37단

안찍었는데 40단까지 도착했다

 

깡뎀 조금 더 쎈 츠바이핸더를 주웠다

그래서 바로 교체하고 던전 직행

 

40단은 9단 정도이다

 

시원한 속도의 파밍을 하고 싶어서

한 단계 낮은 8단에서 균열을 돌고 있다

 

목표는 100단이다

이제 60단 남았으니 힘차게 등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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