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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평가:

리니지M 트릭스터 스킨판

변신, 문양 각인, 마법인형, 강화 등등..

 

리니지M에 있는 건 이름을 바꿔서 다 넣어놨다.

 

상점에 들어가서 보니 리니지M과의 차이점은

다르게 생긴 모양과 조금 싼 결제가격

 

귀여운 리니지란 건 이런 의미였나보다

 

옛날에 트릭스터를 즐겨봤고,

리니지M이나 리니지2M을 재밋게

했다면 즐겨볼만한 게임이다.

 

서버 열리자마자 했는데

좀 하위 서버는 접속 할만했다.

 

새벽에 폰으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스르륵 잠들었다.

 

 

 

토끼(복싱)과 레오(거너) 로니(슈터)중에 고민 했다.

 

레오는 기본 스킬들이 광역이라 패스

 

토끼가 주먹으로 때리면 토끼 하려고 했는데

무기로 때리길래 패스

 

최종적으로

 

다른 서버에서 로니(슈터)를 만들었다

 

드릴질이 자동이었다.

 

트릭스터 정식 PC버전 살아있을 때

스탯이랑 스킬 안맞으면 드릴질 잘 안됐었는데

여기서는 드릴 좋은 거 끼면 다 된다

 

변신은 클래스별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리니지M보다는 리니지2M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로니인 나에게 나온 닉키 패션

 

저걸 착용하려면 유료 클래스 변경을 해야한다

고등급의 패션을 얻는다면 새로 키우는 게 나을 듯

소환수 뽑기

역시나 회색 밖에 안나온다.

 

녹색이라도 하나 얻고 싶다

미스가 너무 많이나서 모든 아이템을 명중으로 도배하는 중

잘쳐봐야 명중률 60%안밖이지 않을까 싶다

방어력이나 저항력을 1순위로 챙겨야 할 듯

2순위는 MP회복, 3순위는 HP회복

오랜만에 보는 녀석

열심히 두들겨패고나서 느낀건데 타격감이 부족한 것 같다

미스 안뜨면 금방 잡는데

미스가 너무 잘 뜬다.

 

미스 적게 뜨고 치명타 뜨게 하는 건 주스탯 찍는 게 최선

나머지는 템에서 명중을 채우고 있다

 

심지어 드릴도 명중 높은거 끼고 있는 중

보라색>녹색퀘>노란퀘 우선순위로 진행하는 중

 

보라색퀘는 받을 수 있거나 대화 될 때 해놓으면

다른 활동하다가 자동으로 채워지는 식이다

다른 소리는 큰데

타격음이 너무 작다

 

트릭스터 오리지날의 타격감을 잘 못살린 듯

케릭터는 몹시 마음에 든다

마나 부족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풀도핑 상태로 사냥하니 MP항상 차있는 모습

점점 줄어든다

아직까지는 불안정한 게 많은지

이후 3시간 점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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