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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앤소에 소환사가 나왔다길래 후다닥 갔다.
알고보니 나온지 한달도 넘었다.
정보가 느려.
점핑권도 주길래 후다닥 튜토리얼하고 60짜리 생성.
환상 계열하러 왔기도하고 잘 없는 블앤소 정보를 찾아보니
환상 계열이 제일 좋다고 해서 환상 계열 템으로 다 받았다.
반가운 NPC들이 보이길래 한 컷 찰칵.
한명이 가려서 다시 찍었는데
이번엔 길홍 얼굴이 가려졌다.
반가운 NPC 백무와 한시랑
정석 소년만화의 전개로
꿈을 꾸는 막내
점핑이라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 진 잘 모르겠지만
새로운 전개가 마음에 들었다.
배경도 이쁘고해서 찍을 맛 난다.
선연호에 물이 차오를 때까지 기다리라길래 기다렸는데
안 차올라서 찾아보니 여기가 스토리 끝이었고
업데이트 안된지 상당히 오래된 상태.
던전이라도 가볼까..하다가
그냥 껏다.
파판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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