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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씩은 해봤을 테일즈위버
영상을 보니 재미있어 보여서 기대중이다
타사의 트릭스터M으로 완전 실망 했었는데
바람의나라: 연을 보면 테일즈위버M은 다를 것 같다
그 테일즈위버가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PC판을 살짝 플레이 해봤다
재미있는데 계속 사냥하기엔
뭔가 동기부여가 잘안되서
110까지만 하고 스탑 했다
넥슨 클래식들은 모바일 최적화 IP인 것 같다
바람의나라:연처럼 케릭 하나 골라서
사냥하는 게임으로 나오길 기대한다
나오길 소망하는 케릭은
리체, 밀라, 솔렛, 이스핀, 나야 이다
이중에 물리 계열 사용가능한 녀석으로
고를 예정이다
밀라나 이스핀은 출시부터 같이 나와주지 않을까
기대중이다
플레이 컨텐츠 같은 건 바람연 스타일 보다는
검은사막M 스타일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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