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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후속작인 블레이드앤소울2가

나올 블레이드앤소울1

 

총을 쓰는 격사가 있다는 걸 기억 해내서 키우다가,

오늘 점핑을 받아서 바로 60을 만들었다.

 

60 만렙이지만, 그 이후에도 홍문신공이라고

만렙 이후의 레벨을 올리는 게 가능했다.

 

처음에는 홍문 레벨 10쯤에서 시작 했는데

이것저것 받아서 쓰니 13이 되었다.

 

다른 게임과 다르게 유난히 정보가 없는 게임이었다.

 

뭐 해보려고 정보를 찾다가

그냥 나중에 편의성 더 강화되면 해보리라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격사 3차 각성 나오면 다시 찍먹하러 돌아온다.

 

 

지난 번에 키웠던 3차 각성 환상 소환사

이 때 역시 이번과 똑같은 패턴으로 다음을 기약 했었다.

드래곤볼처럼 어찌저찌해서 다 살아났으면 좋겠다.

마탄 개방

이것저것 써보니 포화가 더 쉽고 재미있었다.

블앤소 스토리가 은근히 재미있다.

 

당시에는 클리셰를 깨부수는 게 유행이었는지

착한애 같아보이는 게 악당이고,

악당 같아 보이는 게 착한애였다..

 

뭐 이런 전개가 많았던 것 같다

유란

거만한 포즈만큼 상당히 강력하다.

 

얘를 여기서 만날 때는 속수무책으로 당해야한다.

유란한테 얻어맞고 회복 중

거슬리던 촌장은 저 세상으로..

블앤소의 로켓단을 맡고 있는 은광일 커플

이것저것 하는 일이 많은 도천풍

백무와 한시랑

길가다만난 코디에 신경쓴 사람.

돼지돼지한 퀘스트

 

블앤소는 돼지를 왜 이렇게 좋아하는 지

잊을만하면 돼지가 나온다.

막내야1

막내야2

막내3

ㅠㅠ

주화입마에 걸려서 저 세상 갈뻔한 막내

무신 천진권

잡몹을 계속 두들겨 패도 안죽는 거 보면

그리 쎈 것 같지는 않지만

과거의 세계관 최강자인 아저씨

격사 3차 각성에서

진소아가 들고 다니는

머스킷이나 라이플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홍문 오의에서는

저격 빼고 섬광탄이나 강화 해줬으면 좋겠어.

뜨거운 기름이 든 냄비를

맨손으로 들고 뛰어다니는 막내

 

역시 무림인

얘내는 눈만 마주치면 싸운다.

블앤소가 멋지고 좋은 게임인건 알겠는데

만렙 찍고나면 뭐해야할 지 모르겠어.

돼지를 잊었더니

나타난 돼지 퀘스트

 

뒷간에 들어가서 돼지를 처치하라는 내용

이상하게 꿀꿀 거리는 아저씨

이번엔 생선 처치 퀘스트

돼지 영수

영수 영수 거리니 사람 이름 같다.

몇일간 열심히 키우고 있었는데..

오늘 점핑권 받아서 삭제하고 새로 생성 했다.

커스터마이징은 복붙

뭐하는 여자인진 모르겠지만

린족의 어른버전인걸까.

 

린족 어른 버전 나와도 인기 많을 것 같다.

뭐할 때마다 백무타령인 한시랑 아저씨

쎈 척하기는

훈훈하게 천하제일대회 우승으로 마무리 했지만

사실은 꿈이었고 선계로 간다.

만렙+홍문신공 13 달성

뭐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다음 격사 3차 각성 까지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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