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드 접었다(와우: 어둠땅)

회드를 접었다.

 

열심히해도 파티 딜이 부족해서 시클이 안되는 것 같다는 판단하에

성능은 별로지만 내가 재밋게 할 수 있는 딜러를 이것저것 시도해봤다.

 

분전을 해봤는데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봉인

야냥을 하다가 이거야 싶어서 다시 야냥으로 시작

밀린 영예 올리기

어둠땅 초기에 꾸며놓은 룩을 계속 쓰는데

다른 걸 바꿔봐도 이게 제일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고정

파괴의관 구하러 화심 방문

불의 세례를 받아라(유언)

오

주술사로 한번 더올 생각이었는데

운 좋게 한번에 바로 먹었다

템렙 195 야냥 허수 딜 4.8k

템렙 195 격냥 허수 딜 5.3k

템렙 195 마부랑 장신구 바꾸고 격냥 허수딜2 5.8k

허수아비 때리다가 격냥 할까..

싶었는데 던전 몇번 가보니 재미 없고 어려워서

그냥 재미있고 쉬운 야냥으로 고정

야냥 고정이라고는 했지만

아직 이 때는 탱커를 해볼까하고 고민하던 시기.

 

그 대단하다는 수드의 난타 망토를 만들어봤다

처음에 볼 때는 오오 했지만

이제는 그냥 스킵한다

 

기껏 전설 난타 전설 만들었지만

앞에 가서 맞아보니 탱은 취향에 안 맞는 거 같다

룩이 대단해서 스샷 한방

영던에서 힐러랑 나 빼고 모두 사망 했는데

막보 피가 조금 많이 남았네

 

내가 빛날 순간인가

분발해서 클리어

 

내가 빛난 순간이었다

템렙 195 야냥 허수 딜2 4.7k

템렙 195 격냥 허수 딜4 5.4k

 

이 때까지만해도 격냥할까 계속 고민중..

야냥 광포한 명령 전설

야냥 라일라크 전설(세팅이 광명 전설이라 낮게 나왔다)

수드할까 냥꾼할까 고민하면서 던전 돌았다.

깐수 또 만났다

야냥 실전 딜 연습 중 4.0k

총소리 시끄러워서 활로 바꾸고 파괴의관 장착

 

룩은 살짝 이전 스타일이 낫다..

 

하지만 그 옷을 두달 이상 입고

드루에서도 재탕했더니 다른 옷 입고 싶어서 살짝 변경

저단 가서 딜 연습 중

 

탱딜힐 1명씩 빼고 전멸

5.0k

 

또 다시 내가 빛날 순간인가

보스를 빨리 잡아야 딜이 안깎이는데..

 

아무튼 이 뒤엔 큰 문제 없이 잘 진행 했다.

 

또 빛나는 순간이었다.

 

야냥이 딜은 약하지만 쉬워서

주말 내내 계속 했다.

 

한동안은 이걸 계속 할 것 같다

 

상향 소식도 들려서 기쁘다

내일 룩 다시 원복 해야겠다.

 

이 룩이 제일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