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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죽기 시작한 라트마 네크

 

이대론 고생길이 훤하다 싶어서

다른 세팅을 찾아보았다

 

그 이름하여 수호자 라트마 네크

크림슨 세트를 빼고 수호자 세트를 입었다

 

이전의 허리+신발인 크림슨 세트에 비해

머리 허리인 수호자 세트는

파츠가 달라서 라트마 머리를 신발로 바꿔야했다

 

여기서 크림슨과 수호자의 차이는 생존 위주의 세팅이다

잘 보면 크림슨도 생존옵도 있긴

하지만 그 옵션을 생존으로 쓰려면

자원소모 감소를 확보해야한다

별로 필요하진 않은 것이라 효율이 낮다

 

아무튼 생존력을 위한 셋팅

 

그래서 추가로 안전을 위해 폭딜의 꼬맹이 목걸이를 빼고

카니발 셋팅할 때 쓰던 귀신 들린 환영의 목걸이를 꼈다

 

라트마 투구도 빼고 수호자 투구 장착

 

그 다음에 장착 해제했던

라트마 투구는 신발로 세트 변경

 

수호자 투구에 홈을 만들어서 쿨감 보석도 장착

 

피의 질주를 빼고

복제물은 3단 저주를

달아주는 저주의 형상으로 변경

 

수호자 라트마로

무기고에 저장했다

 

자 이제 달리기 시작

89단 돌파

 

92단 돌파

 

고대 템 떠서 좋아했는데 안쓰는 세트템

 

생존을 위해 몇 부위의 안쓰는 옵션을 활력으로 바꿔서 생명력을

140만까지 끌어올렸다

 

이전의 크림슨 세트 생명력은 40만이라

생존이 버거웠는데 이제 3배라 제법 넉넉해졌다

 

95단 돌파

 

전설 보석 2개 25단 달성

 

뼈창 정수소모 증가 딜 증가 전설 무기

 

이게 카니발 때 나왔으면 편했을건데

일단 카나이에 넣어둬야겠다

 

일단 넣어두고

 

슬쩍 보기

 

97단 돌파

 

100단인데 딜이 넘쳐서

그냥 슥삭 사라져버렸다

 

100단 돌파

이제 150단까지 가려면 

고대 템을 얻어야하는데 여기서 주차할까

더 등반할까 고민중

 

우선 갖고 있는 재료 다 쏟아부어서

몇개 고대로 업그레이드 했다

 

원래 있던 것도 몇개 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등반하려면

칼데산을 발라야하는데

계산해보니 대균열을

최소 400바퀴정도 돌아야한다는 계산이 나와서

여기서 주차하기로 결정했다

 

아래는 나의 최종세팅이다

고대만 캡쳐

 

무기

 

방패

 

어깨

 

장갑

 

이건 원래 있던건데 축성 아이템은

원시고대급이라고한다

 

목걸이도 원래 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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