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평가: 리니지M 트릭스터 스킨판 변신, 문양 각인, 마법인형, 강화 등등.. 리니지M에 있는 건 이름을 바꿔서 다 넣어놨다. 상점에 들어가서 보니 리니지M과의 차이점은 다르게 생긴 모양과 조금 싼 결제가격 귀여운 리니지란 건 이런 의미였나보다 옛날에 트릭스터를 즐겨봤고, 리니지M이나 리니지2M을 재밋게 했다면 즐겨볼만한 게임이다. 서버 열리자마자 했는데 좀 하위 서버는 접속 할만했다. 새벽에 폰으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스르륵 잠들었다. 토끼(복싱)과 레오(거너) 로니(슈터)중에 고민 했다. 레오는 기본 스킬들이 광역이라 패스 토끼가 주먹으로 때리면 토끼 하려고 했는데 무기로 때리길래 패스 최종적으로 다른 서버에서 로니(슈터)를 만들었다 드릴질이 자동이었다. 트릭스터 정식 PC버전 살아있을 때 스탯이랑..
오랜만에 접속한 파판14 최근엔 단검에 꽂혀서 닌자 플레이가 몹시 즐겁다 특히 인술에 필요한 인 사전 콤보를 쓸 때 팅팅 거리는 소리가 상쾌하고 신난다 다만 써야할 인술이 2배가 되어버리니 점점 헷갈리기 시작한다 광역은 토둔>화둔 단일은 수둔&속임수공격 >풍둔 유지>뇌둔 토둔>화둔과 뇌둔까지는 안까먹고 잘하는데 수둔 풍둔은 인 순서가 헷갈린다 쌍검사 1부터 시작 오랜만에 날아다녀본 에오르제아는 뭔가 기분 좋았다. 역시 초반 레벨업은 포도주랑 거북알이다 오랜만에 했더니 몇번 죽고 그랫다 저기 돌발 나오는 게 많이 방해가 됐다. 쌍검사 스킬 칠락팔락 화다닥 거리는 게 딱 내 스타일 어이 약탈 당하고 싶냐구 옷 이것저것 입혀봤는데 이게 제일 무난하다 옷 줏어러 가야되는데 마음에 드는 거 뭐 있나 찾는 방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