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트러블슈터)
무료 DLC는 잠깐 플레이해보니 이상한 애들 나와서 패스 비앙카나 알리사 합류하는 것 까진 괜찮았는데 적이 너무 쎄져서 플레이가 곤란해졌다. 난이도 제일 낮은 안전으로 해도 알버스나 아이린이 한번씩 의문사해서 괴로워졌다. 어떻게 이걸 돌파하나 조사해보니 제작을 해야되는데 하나하나 올리다보니 피곤해져서 종료 그냥 전설 대충 주워서 하는 걸 선호하는 지라 제작은 패스 해야겠다. 엔딩은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새로운 떡밥 자꾸 던져서 궁금해지긴 했는데 그냥 여기서 깔끔하게 자체 졸업 규베 빌런일줄 알았는데 평범하게 식당에서 밥먹고 있다. 알버스가 트러블슈터가 된 계기가 비샤였다. 마지막에 두들겨패니 그냥 끝나버렸다. 엔딩인지 몰랐는데 디렉터나 메인프로그래머 나오는 거보고 아 이거 엔딩이구나 했다. 시온을 자..
PC게임
2021. 4. 20. 21:48
트러블슈터 대 할인 중
정가에 사고나니.. 재밋게 즐기는 중이라 그러려니 한다 많이 벌고 재밋는 거 많이 만들어줘
PC게임
2021. 4. 2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