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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클리어(트러블슈터)

234af32a4f 2021. 4. 2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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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DLC는 잠깐 플레이해보니

이상한 애들 나와서 패스

 

비앙카나 알리사 합류하는 것 까진 괜찮았는데

적이 너무 쎄져서 플레이가 곤란해졌다.

 

난이도 제일 낮은 안전으로 해도

알버스나 아이린이 한번씩 의문사해서

괴로워졌다.

 

어떻게 이걸 돌파하나 조사해보니

제작을 해야되는데 하나하나 올리다보니 피곤해져서 종료

 

그냥 전설 대충 주워서 하는 걸 선호하는 지라

제작은 패스 해야겠다.

 

엔딩은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다.

 

새로운 떡밥 자꾸 던져서 궁금해지긴 했는데 그냥 여기서 깔끔하게 자체 졸업

 

규베 빌런일줄 알았는데

평범하게 식당에서 밥먹고 있다.

알버스가 트러블슈터가 된 계기가 비샤였다.

마지막에 두들겨패니 그냥 끝나버렸다.

엔딩인지 몰랐는데

디렉터나 메인프로그래머 나오는 거보고

아 이거 엔딩이구나 했다.

시온을 자랑스러워하는 블러드워커 가족들

눈빛 맛간 게 비슷하네

시온 블러드워커가 어느샌가 뇌제 시온 블라드미르가 되어 있다.

정식 트러블슈터 시험을 치는 아이린과 시온

헤이싱은 언제부터인가 대부분의 단체 대화에서

...이 끝이다.

 

몸이 안좋은 거 같은데 고통의 성채로 돌아가면 해결 된다고 한다

보너스 계속 줫더니 여기서 쓰고있는 레이

12년전에 동료였다고하는데

에필로그에서 던져주는 떡밥만 벌써 바구니 한가득

하고싶은대로 하라면서

자꾸 이지선다 걸어오는 릴리씨

람지스트의 고양이와 강아지 이름이 비와 리사던데

얘내들 이름으로 지었나보다

 

깨고나니 시민들한테 편지도 오고 좋았다.

무료 DLC

잠깐만 맛보고 종료 했는데 나중에 다시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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