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회드를 접었다. 열심히해도 파티 딜이 부족해서 시클이 안되는 것 같다는 판단하에 성능은 별로지만 내가 재밋게 할 수 있는 딜러를 이것저것 시도해봤다. 분전을 해봤는데 스타일이 마음에 안 들어서 다시 봉인 야냥을 하다가 이거야 싶어서 다시 야냥으로 시작 밀린 영예 올리기 어둠땅 초기에 꾸며놓은 룩을 계속 쓰는데 다른 걸 바꿔봐도 이게 제일 마음에 들어서 이걸로 고정 파괴의관 구하러 화심 방문 불의 세례를 받아라(유언) 오 주술사로 한번 더올 생각이었는데 운 좋게 한번에 바로 먹었다 템렙 195 야냥 허수 딜 4.8k 템렙 195 격냥 허수 딜 5.3k 템렙 195 마부랑 장신구 바꾸고 격냥 허수딜2 5.8k 허수아비 때리다가 격냥 할까.. 싶었는데 던전 몇번 가보니 재미 없고 어려워서 그냥 재미있고 쉬운 ..

현실에선 부담스러운 형태지만 게임에서는 마음에 들어 이 아이템 졸업하면 투영창고에 넣어야징

스킬 갯수가 적어서 심심했는데 음유시인되니 스킬 갯수가 적당해졌다. 도트가 1개일 때는 광역일 때 부담 없이 광역 공격만 했다. 도트가 2개가 되고부터는 광역일 때 도트를 발라야하나 광역만 해야하나 고민 중이다. 일단 하던대로 하면서 관련 자료를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