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화살표 퀘스트를 하다보니 받은 옷 제법 귀여웠다 어울리는 신발과 장갑을 입혀주려다가 나름 어울렸다 파판에서 던전가면 후다닥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끔 찍어두고 다음에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고 있을 때가 있다 뭔가를 보고 찍었을 것 같은데 가끔 뭘 찍은거야 싶은 스샷을 발견 할 때가 있다 이게 그거다 나도 후다닥 초보채널에서 빵먹기 뿌리는 분께 빵을 받아먹었다 나도 이제 빵냠냠 가능하다 여기서는 책 읽기를 받았다 다음엔 좀 더 어울리는 복장으로 써보고 싶다 찍고보니 다들 여름 분위기에 혼자 눈치 없이 미래복장 구도 좋다 보스 중간 페이즈에서 잠깐 찍고 싶어서 찍었다 모그리들이 킹모그리를 소환 다들 오버스펙이라 어렵진 않았다 어렸을 때는 이런 보스들에게 도전하는 자체를 즐겼지만 요새는 이런 보스들..
이전에는 과금을 한 적이 있는데 접었다가 오면 나의 재산이 폐지가 되어있는 걸 몇번 본 뒤로는 과금을 덜하게 되었다. 가끔 아바타가 멋지게 나온 게임의 경우에는 여전히 하지만 스펙에는 잘 투자 하지 않게 않는다. 이렇게 과금 방법을 바꾸고 나서부터는 게임이 이전보다 더 즐거워졌다. 이 신성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과금으로 쭈욱 달려온 케릭터이다. 같이 게임을 시작한 동생은 암흑기사로 시작 했는데 나보다 레벨이 1 더 높다. 경험치로 따지면 60~70%정도 차이나는 것 같다 스펙은 동일한데 1렙이나 차이 나는 걸 보면 깡통 기준 확실히 암흑기사가 사냥이 더 좋긴한 것 같다 그렇다고 하고 싶은 케릭터를 미뤄두고 반드시 이 케릭터를 해야만해 정도의 차이는 아닌 것 같다. 주로 가는 사냥터는 딱 2곳인데 목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