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트마가 되고 싶은 카니발 네크이다 그나마 희망적인 상황은오늘 카니발 네크의 핵심템인귀신들린환영 목걸이를 획득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균열을 갔는데쭉쭉 올라서 40단에 도착했다 등반 더 할까 싶다가지금 단수가 딱 파밍에적당한 속도라고 판단되서 스탑 코어템은 아니라도먹어야할 게 많다 그래서 템들을 뒤적거려보니손목이 핏빛파편도 싸고 성능도 쓸만했다 드랍으로 나오면 좋겠지만안나올 확률이 높아서하나씩 뽑아보자 아무생각 업그레이드하다가드디어 나온 귀신 들린 환영 목걸이 기존의 목걸이에 있던 보석을 옮겨담고 무기도 깡뎀 높은 스코른으로 바꿨다기존에 쓰던 울분과 광딜의 절반 이상 차지 했던 것으로추측되는 강철장미는 이제 안녕 30단에서도 2분 가량 남던 강령술사가무려 31단을 11분 남기고 클리어 34단도 비슷한 ..

4일째 라트마 없는 라트마 네크이다 이번 시즌엔 강령술사 히그리드 보상이카니발 세트이다 카니발의 핵심스킬은 복제물이다 생존과 딜 모두 복제물이있어야 증폭되는 구조이다 하지만 복제물은 쿨타임이 있고지속 시간도 짧다 이걸 극복 해주는 게 귀신들린 환영이라는목걸이인데 목걸이는 핏빗 파편 소모도 높다 아무생각 없이 강령 골랐다가세트끼고도 세트 효과 없이 사냥중이다 이나리우스 세트가 다 모여가는데이거라도 다 모이면 빠른 뼈갑옷 트리로 가야겠다 대균열도 돌고 시즌 여정 보상 받으려고 열쇠지기 뚜드리는 중 벨리알도 뚜드려주고 히그리드 모두 획득 완료 부족한 세트 효과를 메꾸기 위해서전설을 줍는대로 테트리스해서 끼고 있다 장례식 괭이+강철장미하니피흡수로 몹을 패고 피흡수가자원소모 없이 피회오리 써줘서고행5까진 꾸역꾸역..

장례식 괭이를 추출해서 카나이에 넣고깡뎀 높은 양손 무기를 장착 했다실제 공격력 5배 이상 증폭 후다닥 올려서 70 도착 히드리그의 선물을 생각 안하고대충 세트 받아서 돌아야겠다 생각 했다하지만 강령술사를 고른 건 최악의 실수였다 왜냐하면 코어템이 목걸이라뽑을 때까진 상당히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즉, 목걸이 얻을 때까진 고생 확정이다 일단은 쭉 달리는 중 초반에 무난하게쓸만한 깡뎀 높은 할배검장착하고 초반 셋팅 완료 이제 핏빛파편 모아서목걸이 뽑고 업글하고 반복이다 언제 먹을 수 있으려나 한편으로는 안해본 빌드를준비하고 있어서 설레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