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낸다더니 완성도 높여서 내는 걸로 바뀌었나보다 디아4는 프리시즌 때는 처음할 때는 재밋긴했는데 원소술사를 70쯤까지만 했었다 부캐도 했었는데 60을 못 넘겼다 시즌 1에서도 그다지 달라진 거 없고 해서 강령술사를 59까지만 했었다 시즌2에서는 게임이 확달라져서 재밋어서 야만전사를 98까지 했다 강령술사가 시즌1 때 자동 시체폭발,시체촉수,해골소환이 편해서 시즌 2때는 역체감으로 귀찮게 느껴졌다 다시 자동반지 생긴다니 해볼까 싶기도 하다 지금 당장 바라는 패치가 있다면 지옥물결이다 샤코 등등 우버 고유 템을 얻으려면 하려면 계속 듀리엘을 잡으러 가야하는데 파티로가면 듀리엘 잡는 건 순식간이다 사실상 엔드 컨텐츠가 지옥물결이랑 피의수확이다 피의 수확은 그나마 퀘스트가 있어서 할만한데 지옥물결가서 상자까..
네크나 법사 하려했는데 선망 타격감에 비하면 많이 허전해서 그냥 야만으로 돌아왔다 참고한 셋팅 공략 주소: https://www.inven.co.kr/board/diablo4/6029/23818?name=nicname&keyword=Qudanr123 고유템은 광폭투구랑 제압목걸이 2개 끼고 나머진 적당히 국민전설셋 98단 완료 둘다 방어 비약 먹고도 목숨 2번 남기고 깬 듯 100단은 못깨봤다 방어구 레벨 800정도인데 900정도까진 해야 무난하게 깰 것 같다 한번씩 월드보스도 간다 5종 우버보스도 체험해봤다 듀리엘은 혼자 안해봤다 잡을 수 있을 거 같지만 재료 모으는 게 고되서 그냥 파티로만 간다 바르샨 듀리엘 재료인 달걀 나오는 곳 그리구아르 듀리엘 재료 고통의 파편 나오는 곳 얼음 속의 야수 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