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10월 18일 수요일에 열린다 이번에는 야만용사로 시작해보자 분쇄로 시작할 생각인데 이중타격으로 갈 수도 있을 것 같다
묘하게 게임 내부에 번거로운 시스템이 많아 하다 말게된다 분명히 재밋는 스킬이 많고 사냥이 즐거운데 마을에 복귀한 뒤 아이템을 정리하고나면 그 이후는 몹시 불편한 과정의 연속이다 오리진모드는 그나마 나은데 큰 문제점이 있다 시즌 서버라서 시즌기간 끝나면 오리진은 사라지는 것 같다는 점 더 뇌비우고 할만한 핵앤슬래쉬 게임이 몇개 더 생겼으면 좋겠다
악세 모이는대로 아무거나 끼려고했는데 화속 제외 1티어라는 슈스셋을 완성 했다 레이드는 안다니니까 이게 나에게는 종결일 것 같다 무기랑 방어구는 아직 60제인데 그것도 대충 모이는대로 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