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본캐인 세라핌을 위해 마르바스 알 하나 사뒀다 20초간 딜 20% 증가라서 아포 올릴 때 같이 올리면 좋다고한다 바칼 가기전에 준비물로 사뒀는데 레벨을 25까지 올려야 쓸 수 있었다 바칼 클리어 헤딩 팟에 갔는데 헤딩 팟이 그 헤딩이 아니라더라 이것저것 받았는데 이걸 여니까 커스텀 하나랑 소울 몇개 얻었다 바칼 1번 해봤는데 이전에 개전 몇번 해봐서 그런가 9회로 뜬다 앞으로 바칼 한번씩 다녀야겠다 신캐 해보는데 세리아 상태가.. 컨셉은 헌터가 더 마음에 들었는데 비질란테가 헌터보다 재밋다

넷플릭스에 있길래 굿나이트월드를 봤다 재미는 조금 있긴한데 그 이상으로 불쾌한 스토리 지구방위가족처럼 신나긴한데 보고나면 찝찝한 내용이다 안보는 걸 추천

이제 탈태의 화산 갈 수 있다 지만 14/11을 맞추는 게 국민 스펙이라는 것 같다 거기다 딱 항마면 3인팟 정도 되야한다니 그냥 다니던 상급던전이나 다녀야겠다

안 쓰는 케릭 뒤적거리다보니 와베 무기 있어서 초월 완료 후 계승했다 전부위 65제 완료 후 돌파 전부 4까지 올려줬다 오늘 5셋도 맞춰서 전부다 돌파 이관 완료 유니크 코어로 에픽 코어 제작 남은 재료 싹 다 갈아넣어서 돌파 했다 창고에 풀셋 맞추기 전에 모으던 세트는 전부다 갈아버렸다 시원해진 창고 35000에 근접했는데 이제 조금만 더 올리면 새로운 던전 가볼 수 있을 것 같다

2차 레어아바타 사고 싶은데 PC던파와는 다르게 시즌 지나면 구할 방법이 없어보인다 복각 안해주려나

4월 17일에서 5월 14일로 연기 됐다 시즌4 까지 디아3 부두술사로 버티려했는데 그냥 다른 겜해야겠다 어찌됐든 업데이트 내용은 마음에 든다 최근에 짤막하게 디아2, 디아3 재탕해봤는데 디아4 > 디아2 > 디아3 순으로 재미있다 시즌4가 되서 대형 업뎃이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슬슬 쓸만한 전설이 모이길래 카나이 함 얻어놨다 정수쇄도 배운뒤엔 혼령계 스킬이 무제한 사용이라 조금 더 편하게 사냥 시작 40 달성 만렙까지는 편하게 일균 위주로 돌았다 코어템인 악의탈 획득 완료 적당히 쓰다가 추출해서 카나이에 넣자 독침 쓰면 소환수에서도 날아가는 거 재밋다 무난하게 70레벨 달성 했다 히드리그 얻으려고 시즌 업적을 돌기 시작 했다 히그리드의 선물에서 2셋 획득 악의 탈이 코어템이긴한데 저렙 템이라 추출해서 카니아함에 넣었다 이제 우상족 군대 무한 유지라 조금 편해졌다 마을에서도 유지되는 우상족 군대 독침부두의 최대 단점은 벽이 올라오면 상당히 무력해진다는 것 디아4의 도살자에 비해 더 무섭게 생겼다 어찌됐든 4셋 완료 주니마사 4셋으로 생존력도 추가완료 6셋도 금방 완료 딜은 확 쎄..

뭘 할까 고민하다가 히그리드 주머니에서 주니마사 주길래 독침 주니마사를 하기로 했다 매직 레어 둘둘하고 힘들게 레벨업하다가 내가 원하는 빌드는 아니지만 다른 빌드의 핵심템 하나 먹고 확 편해졌다 일단 모든 빌드가 무난하게 할 수 있는 100단을 자체 졸업으로 잡고 천천히 달려보자

어디서 다 봤던 거 같은 흔한 내용인데 굉장히 재밋다 아주 예전에 봤던 사나운 새벽이 떠오르는 수준이다 사나운 새벽도 웹툰 나오면 좋겠다

나온 거 반 정도 봤는데 기대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