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볼오브가 정석이라는데 파볼로하니 취향에 안맞아서 껏다켰다하다가 다른 빌드를 찾아봤다 히드라오브 쌍노바 등등 이것저것 빌드 보다가 체라오브로 하기로 결정 했다 직접해보니 초반 스킬인 차지드볼트가 커버범위도 넓고 재미있어보여서 정착 네크로만 헬바알 항상 깨서 소서로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조금 더 해보자 최초에 시작한 모습 파볼로 시작했더니 취향에 안맞아서 껏다켰다를 반복했다 차지드볼트를 써보니 재미있어서 바위벌판까지 금방 밀었다 잠행 룬 모으려고 타워런1 에드룬 획득 한번씩 웨이 바로 옆에서 타워 발견하면 기분 굳 타워런2 또 바로 옆 기분 굳2 타워런3 타워런을 생각보다 많이 돌았다 타워런4 드디어 탈에드 잠행 룬워드 획득 완료 안다리엘은 용병한테 해독물약 왕창 먹이고 나도 왕창 먹었다 지..
나풀나풀눈꽃 코스튬이 예뻐서 시작한 토치라이트 코스튬은 이쁘다만 정작 빙염술사 자체가 재미없었다 이것저것해보다가 소환사 모토를 가장 오래 플레이했다 리한은 야만 같은 스타일 초중반까지는 약하긴하지만 타격감도 제법 있고 재미있다 모토가 제일 할만한 편이다 어차피 타격감 없는 거 소환수를 부리는 재미로 했다 초반에는 2종류정도를 소환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중반 이후부터는 효율 문제로 소환수 1종류를 사용하지 조금 지루해졌지만 던전 등급에 단계가 있어서 계속 올려보았다 현재 템으로는 3단계까지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했다 이런 보스를 잡으면 단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다른 직업을 해봤는데 타격감이 없다시피한 편이라 결국 모토로 돌아왔다 4단계까지 컷 단계별로 열리는 컨텐츠가 있는데 체감상은 비슷했다 최종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