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안 쓰는 케릭 뒤적거리다보니 와베 무기 있어서 초월 완료 후 계승했다 전부위 65제 완료 후 돌파 전부 4까지 올려줬다 오늘 5셋도 맞춰서 전부다 돌파 이관 완료 유니크 코어로 에픽 코어 제작 남은 재료 싹 다 갈아넣어서 돌파 했다 창고에 풀셋 맞추기 전에 모으던 세트는 전부다 갈아버렸다 시원해진 창고 35000에 근접했는데 이제 조금만 더 올리면 새로운 던전 가볼 수 있을 것 같다

2차 레어아바타 사고 싶은데 PC던파와는 다르게 시즌 지나면 구할 방법이 없어보인다 복각 안해주려나

나풀나풀눈꽃 코스튬이 예뻐서 시작한 토치라이트 코스튬은 이쁘다만 정작 빙염술사 자체가 재미없었다 이것저것해보다가 소환사 모토를 가장 오래 플레이했다 리한은 야만 같은 스타일 초중반까지는 약하긴하지만 타격감도 제법 있고 재미있다 모토가 제일 할만한 편이다 어차피 타격감 없는 거 소환수를 부리는 재미로 했다 초반에는 2종류정도를 소환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다 중반 이후부터는 효율 문제로 소환수 1종류를 사용하지 조금 지루해졌지만 던전 등급에 단계가 있어서 계속 올려보았다 현재 템으로는 3단계까지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했다 이런 보스를 잡으면 단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다른 직업을 해봤는데 타격감이 없다시피한 편이라 결국 모토로 돌아왔다 4단계까지 컷 단계별로 열리는 컨텐츠가 있는데 체감상은 비슷했다 최종 레..

본캐를 소울로 옮기려다가 와베로 돌아왔다 소울의 전투방식이 재미있긴한데 와베의 튼튼함이 압도적이다 어쨋든 와베로 다시 돌아와서 무기 14강 달성 후 항마 3만 달성 했다 5셋 맞추면 돌파 시작 해보자 무기도 아직 65제가 없는데 빨리 65제 무기나 먹으면 좋겠다 워리어 2차 레아아바타 재출시하면 좋겠다

항마는 이제 21390인데 이벤트도 없어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1차 목표는 선지자의 봉인석 지능 마공으로 올 에픽 셋트맞춤이다 무난하게 퀘스트로 만렙 달성 성장가이드가 있어서 굉장히 편하다 이런 가이드가 다른 게임에도 많지만 굉장히 상세하다.

얻고 싶던 것들 중 1개인데 드디어 득했다 한동안 변신은 만족스러울 것 같다

점핑 끝나고 목표를 잃었다만 자동 게임이라 메인 게임 찾을 때까진 한번씩 켜놓을 것 같다 레벨링 될 수록 숙제가 계속 늘어간다고 느꼈다 오프라인 사냥모드랑 자유시간을 더 편하게 손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버튼이 쓸 데 없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통합하고 쓸 데 없는 건 없애 버렸으면 좋겠다 길라잡이가 있긴한데 그닥 도움이 안된다고 느껴졌다 요새 유행하는 다른 게임 가이드처럼 클릭하면 다음 단계 스펙업을 뭘해야하고 어디로 가야하는 지 알려주면 좋겠다

점핑은 버서커에다 했는데 소울브링어가 재밋다 PC소울이 재미있나 싶어서 해보니 모바일소울의 그 맛이 안난다 다른 사람들 평가도 컨셉 전혀 안맞아서 불만이지만 재미 있다라는 분위기 소울을 31에서 60까지 키웠다 리뉴얼되고 편하고 쉬워진 게 마음에 든다 아바타를 하나 구하고 싶은데 룩이 마음에 드는 게 없다 조금 기다려보자

밸런스 패치 좀 더하면 다시 해볼지도 모르겠다 제일 시급한 패치는 파티멤버 길드는 파티장 따라가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게임인데 PC에서도 된다. 다른 나라에서는 미리 출시됐던 게임이라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다 와우버전 라그나로크 같은 느낌 필드 사냥도 있고 자동 전투도 된다 자동매칭 인던도 있는데 적정렙에 자동을 켜면 죽기 때문에 수동으로 바닥을 피해줘야한다 아직까진 그 외엔 모두 수동 현재 1차 소드맨으로 했고 2차 전직은 워리어를 할 예정 1인 무탑이 있는 것까진 좋은데 파티무탑도 도 자동 매칭이 있으면 좋겠다 라그 시리즈의 최대 단점은 일정 시즌이 지나면 인구가 부족해서 자동매칭이 안된다는 점인데 성능 적당한 AI 라도 매칭 시켜주면 좋겠다 60까지하고 적당히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