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런처 30레벨 던전 사냥 영상 이번에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서 새로 출시된 여거너의 2가지 전직인 레인저와 런처 여레인저는 근접인 만큼 레벨업 과정에서 픽픽 죽을 것 같아서 여런처만 해봤다 일단 40레벨 까지 키워 보면서 플레이해보니 성능은 몰라도 아주 재미있다 최대 3가지 파츠에서 한번에 공격이 가능하다 기관총구 / 기관총에 달린 미사일 등에 달린 가방에서도 발사 가능 정확히 어떤 구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스킬은 동시에 사용되지 않고 스킵 되어버리는 것 같다 PC버전에서 남런처와 여런처가 레이저 중심이나 화방 중심이냐, 이펙트가 어떻게 다르냐 정도로 스킬이 각각 차이가 있긴 했지만 아주 비슷했는데 이번에 모바일 버전에서 확실한 차이를 만들어준 것 같다 주력 케릭이 원거리 물리딜러면 꼭 플레이 해볼만한..
운 없으면 2000점~3000점 보통 엄청 잘 풀리면 6000점~7000점 인데 왜인지 몰라도 몬스터가 엄청나게 쏟아지더니 18000점을 달성했다 내 최고 선호케릭인 VLAD 레벨은 이제 7이고 8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43 경험치만 더 모으면 두번째 능력을 갖고 시작 할 수 있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 이 케릭의 최고 장점은 툭툭 때리다가 게이지가 다 쌓이면 공속과 공격력이 급상승하고 흡혈까지 된다는 것이다 처음엔 흡혈 되는 게 좋아서 했는데 나중에 다른 케릭들을 해보니 공격력의 차이도 상당했다 일단 다른 케릭 엄청 마음에 드는 걸 찾을 때까진 이 케릭을 10까지 달려볼까 싶다 기본 스킨 데미지 증가용으로 구매한 3종 스킨
공격력 2100 공속 합계 300 크리 40% 체력 55000 48 찍은 지는 조금 됐는데 최근엔 조금 덜 플레이했다 다른 컨텐츠는 다 할만한데 MVP랑 MINI 쫓아다니고 원예하려니 하루에 쏟는 시간이 엄청나져서 일상에 지장갈 정도라 여기까지 하기로 했다 Mvp랑 mini가 인던처럼 되어있고 자동진행으로도 문제 없고 원예랑 낚시도 자동이면 더 했을 것 같다 참 재미있는 게임인데 피곤해서 자체 졸업 다음 라그 시리즈도 벌써 만든 것 같던데 조금 더 편하면 더 오래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