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만렙 탱커랑 딜러 직업군 1개씩 있긴한데 원딜해볼까해서 음유시인이랑 기공사 해보는 중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기공사가 딜사이클이 아직까진 더 쉬운 것 같다 그리고 아래 패션이랑 비에라 전용 복장만 입다가 다른 옷도 입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봤다 기존에 입던 패션말고 다른 걸 입고 싶어져서 이것저것 시도해봤다 비에라 종족 전용 복장 그냥 던전 반복 음유시인 전용 복장도 시도 해봤다 60 달성 후에 60이상 착용 할 수 있는 무기도 시도 해봤다 기공사 룩도 고민하다가 그냥 다시 비에라 전용 복장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기공사 옷도 정착 무기는 사룡으로 해봤다 기공사 퀘스트중에 만찬하길래 한 컷 60제 착용하니 퀘스트 쉽다 사룡 무기 마음에 든다 기공사가 음유시인보다 광역딜은 훨씬 편한 ..
파픈스타로 점핑 퀘스트를 해서 230까지 키웠다 초월 전 마지막 점핑 퀘스트인 아이스크림 정원을 갔는데 깰 수가 없었다 2번째 중보스에서 좌절 235가 만렙이면 어거지로 쩔을 받든 어떻게하든 235를 하고 천천히 스펙업을 했을텐데 초월 2000 퀘스트 있는거보니 엄두가 안놔서 스탑할 예정 글을 검색해보니 다른 뉴비도 아이스크림 정원을 못깨서 다른 걸로 레벨업을 한 거 같다 레전드퀘나 이것저것하고나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긴 하는데 그냥 나는 여기에서 하차하고 다른 거나 해야겠다 성스러운 회당까지만 해도 재미있었다 레전드 퀘스트나 할까하다가 점핑 퀘 다하고 하기로 마음 먹었다 서브나 얻어볼까 고민 영상보니 할만해보여서 음악하는 마에로 결정 했다 산호의 노래 던전가니 자꾸 죽어서 굴러다니기 시작 구르고 악연 ..
접속하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는데 버닝이라고 써있는 배너를 발견 클릭해보니 무려 점핑 퀘스트권이 있었다 시작할 때는 127이었는데 금새 170 초과 달성 후 2차 전직해서 파픈스타가 되었다 2차 전직 퀘스트 중에 나오는 구형 로봇들 대사가 조금 짠한데 그 중에서도 구형 고타 대사가 제일 안타까운 대사를 갖고 있다 퀘스트가 쉬워져서 편하다 순식간에 210 달성 했다. 다음 버닝 퀘스트인 파괴의 성을 만만하게 보고 보통으로 들어갔다 1번방부터 바로 얻어맞고 쫓겨났다 다시 들어가려니 횟수 초과로 더 이상의 진행을 불가능 했다 찾아보니 새벽 4시쯤 되는 거 같으니 내일 다시 해야겠다 내일부터 버닝 퀘스트는 쉬움으로 해야겠다
큰 패치한다는 광고는 몇번 보긴 했는데 해보진 않았었다 이번에 뭐할까 뒤적거리다가 유튜브에서 영상 하나 보고 설치 해봤다. 직업은 일단 많이 안해본 마법사로 시작 했다 퀘스트가 대대적으로 고쳐진 듯 하다 보기 편하고 좋네 레벨이 순식간에 올라간다 퀘스트가 밀리고 있는 상태 뭐할까 고민하다가 유튜브에서 영상 좀 찾아본 뒤 스킬 이펙트가 더 마음에 드는 아티스트로 전직 했다 스킬이 많이 개편 된 것 같다 몇몇 공격스킬은 좌측이나 우측 중 양자택일 해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었다. 좌측으로 업그레이드 스킬 찍으면 전투, 우측으로 업그레이드 스킬 찍으면 보조였다 그리고 몇몇 스킬은 패시브와 버프였는데 패시브는 개인적용, 버프는 파티 적용이었다 버프 수치는 같았다 레벨업 중에는 파티원 버프할 일 없을 것 같아서 전..
도깨비 인터뷰 보다가 익숙한 이름이라 찾아봤다 검색 결과도 찾아보고 네이버 블로그도 찾아봤다 남창기PD는 어디서 봤는데 누구더라 흔히들 게임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 소통 관련 뉴스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12&contentNo=385175) 검은사막M에서 됐던 논란 주요 쟁점은 개발자 직권 남용 아니냐는 것과 슈퍼계정 아니냐던 것 사실은 월급의 50% ~ 70%를 과금 했고 그 금액은 100~50위 랭커 수준 이었다 플레이 타임도 29개월간 하루 평균 21시간 https://m.blog.naver.com/yui050505/222001559721
관련 글들을 읽어보니 원래 있던 서버에 얌전히 있는 게 좋을 것 같다
EBS 같은데서 자주 나오던 국내 배경 국산 애니 분위기도 많이 나온다 케릭터들도 딱 그 느낌 일단 컨텐츠나 시스템이 꾸준히 할만할 지는 몰라도 영상만봐도 재밋어보인다 주요 탈 것은 스케이트 보드인 것 같다 요즘 한국이나 외국에도 이런 장난치는진 잘 모르겠지만 예전엔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던 모습 알파카 엄청 귀엽다 벌써 파밍 준비 완료 장승의 일종인가 아무튼 명승고적 관광지 다니다보면 비슷한 거 본 적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망치로 뿅뿅 때려서 꽂아넣는 거 보고 포스팅 결심 일단 화려함도 기본 탑재 갑옷 장착인 거 같다 자세히보니 모자가 투구로 바뀌었고 신발도 살짝 튼튼해보이는 걸로 바뀌었다. 새로 생긴 건 망토랑 팔목보호대 뿐이다 전투도 화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