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까지만 해야겠다(라테일-이리스)

파픈스타로 점핑 퀘스트를 해서 230까지 키웠다

 

초월 전 마지막 점핑 퀘스트인 아이스크림 정원을 갔는데

깰 수가 없었다 2번째 중보스에서 좌절

 

235가 만렙이면 어거지로 쩔을 받든 어떻게하든 235를 하고

천천히 스펙업을 했을텐데

초월 2000 퀘스트 있는거보니 엄두가 안놔서 스탑할 예정

 

글을 검색해보니 다른 뉴비도 아이스크림 정원을 못깨서 

다른 걸로 레벨업을 한 거 같다

 

레전드퀘나 이것저것하고나면 할 수 있을지도 모르긴 하는데

그냥 나는 여기에서 하차하고 다른 거나 해야겠다

 

 

성스러운 회당까지만 해도 재미있었다

레전드 퀘스트나 할까하다가

점핑 퀘 다하고 하기로 마음 먹었다

서브나 얻어볼까 고민

영상보니 할만해보여서 음악하는 마에로 결정 했다

산호의 노래 던전가니 자꾸 죽어서 굴러다니기 시작

구르고 악연 구르고 악연하니 그래도 할만 했다

충격과 공포의 아이스크림 정원

스펙업이 덜되서 그렇긴한데

타임컷까지 있어서 여기서 좌절

인터넷 뒤적거리면서 레전드나 이것저것

스펙업 해볼까 하다가 그냥 종료 했다

 

라테일은 케릭터는 귀여운데 엄청나게 빡센 게임이야

좀 간편해지면 다시 돌아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