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써봤는데 제일 편했던 라일라크로 만들었다. 이젠 만들고 싶은 거 만들어야겠다. 쇄도사격 써보고 싶었는데 그걸로 만들면 될 듯. 메인 특성도 늦게 만들었는데 그걸 만들 수 있으려나.. 토르가스트는 막상 오면 잡는 재미가 있는데 가기 전엔 이번주는 쉬자는 마음이 항상 든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시체 방 그리고 선각자의 잎사귀를 쓰면 예쁜 이펙트가 붙는다. 몹시 마음이 들어 190에서 235 강화 하려면 3900개 더 필요했는데 4000개 달성 와 싸다 망토 왜 이렇게 싸 감사히 구매 만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유심히 봤다. 텍스트 두 줄이 끝. 그래.. 템렙 210 달성. 멋있게 선각자 한번 더 써줬다.
전멸도 없었고 흐름도 무난 했다. 사람들 수준이 전체적으로 올라가서 크게 힘든 파티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4.6k 214 정술 2.4k 212 악탱 0.6k 212 신기 5.0k 207 야냥(나) 4.4k 204 조드 1위 회전베기 2위 날사 3위 근접공격(서브펫 합치면 2위) 그외 펫공격스킬이나 살상(서브합치면 9%) 등이 눈에 띈다. 이제 13단 3개! 깊어가는 밤 업타임 5.5%... 낮은 확률이긴했는데 너무 낮아서 선각자의 잎사귀로 원상복귀
조만간 후속작인 블레이드앤소울2가 나올 블레이드앤소울1 총을 쓰는 격사가 있다는 걸 기억 해내서 키우다가, 오늘 점핑을 받아서 바로 60을 만들었다. 60 만렙이지만, 그 이후에도 홍문신공이라고 만렙 이후의 레벨을 올리는 게 가능했다. 처음에는 홍문 레벨 10쯤에서 시작 했는데 이것저것 받아서 쓰니 13이 되었다. 다른 게임과 다르게 유난히 정보가 없는 게임이었다. 뭐 해보려고 정보를 찾다가 그냥 나중에 편의성 더 강화되면 해보리라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격사 3차 각성 나오면 다시 찍먹하러 돌아온다. 지난 번에 키웠던 3차 각성 환상 소환사 이 때 역시 이번과 똑같은 패턴으로 다음을 기약 했었다. 드래곤볼처럼 어찌저찌해서 다 살아났으면 좋겠다. 마탄 개방 이것저것 써보니 포화가 더 쉽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