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키워놓은 페팬으로 유니크 육참골단도 사놓고 아포큐브도 캐서 9아포무도 장착 했다 자잘한 퀘스트도 하면서 본캐로 키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시작된 여름 점핑 이벤트 점핑으로 10아포무를 주길래 고민 없이 바로 청 생성 후 페팬을 다시 육성 했다 공명도 페이지도 받았다 공명페는 점핑 이벤트 리스트에선 못본 거 같은데 어디서 받은건지 모르겠지만 9아포무 > 10아포무로 업글레이드된 것만해도 이득인데 공명도 페이지까지 받으니 엄청난 이득 점핑 케릭터를 생성하기 위해서 슬롯 확장 컬렉션이 아니라 본캐를 키우려고 하는거라 페팬 루트인 슈팅가디언으로 했다 점핑이라 초스피드 전직 퀘 할 필요도 없이 즉시 전직권을 준다 되게 빨리 올라서 루벤에서 그냥 슥슥 했는데 온천에서 서서 했으면 더 빨랐을 듯 ..
여름패치가 대풍년이구나 하나씩만해봐도 내년이 오겠다
검증된 컨텐츠의 게임에 신규 직업이 출시하면 한번쯤 해보게 되는 듯하다
마나를 무지막지하게 많이 쓰는 거 빼곤 다 마음에 든다 모든 면에서 다 좋은데 저 마나를 많이 쓴다는 게 가장 큰 단점인 것 같다. 초월까지만해도 마나를 많이 쓰긴 했는데 3차까지 해서 첸 카펫 바밍을 난사하니 마나 소모가 정말 장난 없다 보다보니 이 녀석 수인컨셉인가 기본 각청 갑옷 멋있다 인간을 벗어나기 시작한 헤어스타일 대시zz+zzz로 편하게 사냥했다 커맨드로 던전 잡는 것도 참 재밋는데 말이지 후반 던전은 전부다 떡슈아에다가 커맨드로 잡기엔 체력이 너무 많다 초반에 커맨드를 즐기자 안대 받자마자 엘의 의지로 바로 룩변 야레야레 기분탓인지 몰라도 2차 전직과 초월과의 갭이 너무 긴 것 같다 보스딜이 쎈 직업이라 편하게 전직 퀘스트를 클리어 했다. 전직하고 좋은 점은 대시x를 할 때 몹을 다운시키지..
거의 천장이었는데 마지막에 2번이나 나와서 18000 다이아로 해결. 21000이 천장이니까 사실상 거의 천장이었다. 사연이 많았지만 드디어 테이시아와 그녀의 전용기 아라미스 강림 제대로된 성능을 발휘하려면 적중칩이 필요하다는데 그런 거 없어서 약한 내 바이올렛 테이시아는 바이올렛과는 다르다 잡몹이면 잡몹 보스면 보스 어떤 상황에서든 바이올렛의 평균 2배 딜을 뿜어내는 테이시아 지금까지 얻은 전용기 성능을 비교해보면 테이시아>>>>바이올렛>>아이다6성>>>아이오페6성>>이블린>에스메랄다>>>>>>>아야 (이리시스는 전용기 레벨이 낮아서 비교 제외인데, 그렇게 좋은 건 같진 않다) 이정도의 느낌인 것 같다 대체로 원거리가 강력한데 테이시아는 근거리임에도 성능이 괜찮다 위에는 2장은 보스, 밑에는 잡몹
페이탈 팬텀 영상을 보다가 체인지 버닝퍼니셔에 꽂혀서 94짜리 페이탈 팬텀을 99레벨 달성, 3차 퀘스트 패스하고 포스스킬 퀘스트도 완료 했다. 아포 큐브를 구해다가 9아포무를 껴주고 해서 엘노까지는 할만 했다. 포스 스킬의 3번째 순서 퀘스트위치인 바니미르 지역의 다크엘프의 전초기지를 갔는데 물약과 부활석을 얼마나 썼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에 부활석 0개 되면서 올클리어되서 다행이었다. 창고에서 2억 꺼내서 분노의 반지 구매 효과는 2개인데, 1번은 각충 속도 증가 2번은 던전 입장시 각구 3개 회복하고 시작 포즈 수정 해봤다 프로모션 잘 어울리는 직업 비천도 정글의 법칙 획득 99레벨 달성 후 3차 전직 페이탈 팬텀 퀘스트를 받았다. 3차 전직 완료 청 눈망울 너무 반짝거리는 거 아닌가 야레야레 새 하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