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스팀에서 할인 안내를 보내길래 하나 살까 뒤적이다 발견한 드퀘11 근래 해본 성검전설3 리메이크처럼 드퀘 11도 길 찾기 가이드가 아주 잘되어있다 요즘 패키지 싱글 일본 RPG 게임은 캐주얼한 타입으로 나오는데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그래서 옛날 일본식RPG처럼 길찾기로 괴로울 일은 없다 레벨노가다도 그다지 필요 없는 듯 하다 전투도 완전 수동 반자동 완전 자동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서 편하다 힐이 가장 쎈 동료는 자동으로 해주는 게 좋은 것 같다. 완전 자동도 잘 싸운다 나는 주인공만 내가 컨트롤하다가 좀 하다보니 자동도 재밋어서 완전 자동으로 하는 중이다 주변에 회복 할 수 있는 지점이 있으면 AI를 전력 공격으로 변경 후 몬스터를 최대한 사냥 회복 할 수 있는 지점이 없으면 최대한 자원을..
리세마라의 목적인 모두가 원하는 그 좀비녀 뒤늦게 리세마라 시작하는 모두가 다들 그렇듯 그냥 찍먹 해볼까하고 사전정보 없이 대충 시작 했었다. 좀 하다보니 로봇 디자인도 생각보다 잘 뽑혔고해서 제대로 해보려고 리세마라를 시작 했다 이틀간 하던 아이디는 탈퇴 처리 니아 뽑기로 슈미리 뽑기 도전 SSR이 3개인데 슈미리가 없었다. 크리스탈이 1870 남아서 니아 뽑기 재도전하고 더 모아서 해봤지만 망 리세마라를 몇번하다보니 이제 닉네임 짓기도 어려워서 닉네임에 숫자를 붙여서 0,1,2를 한 결과 5번째인가 6번째에 리세계정에서 슈미리 등장 쿠죠 아야는 성능이 별로라하지만 그냥 갖고 싶어서 쿠죠 아야 뽑기 도전 했는데 나오라는 쿠죠 아야는 안나오고 슈미리가 또 등장 이상해서 확률을 보니 0.239% 쿠죠 아야..
추가2: 2-2에서 10뽑 가능, 3-2쯤에서 크리스탈로 10뽑 추가 가능 추가1: 무과금이라도 바이올렛보다는 왠만하면 알렉사 데려가는 게 낫다고 한다 [요약]: 무과금~중소과금: 1. 니아 뽑기에서 슈미리 뽑히면 스탑 후 선별 뽑기에서 솔베이그+(과금:알렉사or무과금:바이올렛) 2. 나머지 크리스탈은 다 저장 핵과금: 슈미리 뽑고 나머진 다 자유 사전 지식: 파일럿들은 전장이나 특수한 스킬이 있어야만 쓸만하다 특수한 스킬도 전장도 없는 파일럿은 등급 높아도 일반 파일럿과 다를바 없다고 한다 [1]리세 목적: 슈미리(무과금~중과금) 뽑는 방법: 2-2 시나리오 깨고나면 이벤트 뽑기 가능 이벤트 뽑기 최대 2회로 슈미르 뽑고나면 다음 순서로 고 있으면 좋은데 니아, 쿠죠 아야 없어도 무관 슈미리 뽑는 이유..
어제 시작한 파이널기어 여유 시간에 계속 이것만 한 것 같다 물리공격을 하는 메카닉 게임이라니 아주 마음에 든다 로봇 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엄청 즐겁게 게임 할 수 있을 듯 하다 손이 많이 가는 게임이라 오래할 진 잘 모르겠다. 요새 할만한 게임이 쏟아지는 시대인 것 같다 하루가 짧다 이블린 전용장비 로봇 체형 비율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초반에는 이것도 감지덕지 움직임은 몹시 빠르고 공격적이다 이블린 전용장비 한셋트 더있어서 잘어울리는 애한테 껴줬다 마스크는 저 케릭터 특징인데 이블린 전용장비와 묘하게 잘 어울린다 이것 외에 전용장비는 쿠죠 아야뿐이다. 이마저도 쿠죠 아야 전용장비는 레벨 모자라서 못끼는 중 일본 사무라이 컨셉인데 묘하게 그랑죠 같고 빨리 착용해보고 싶다 이대로라면 일주일은 더해야 착..
2개 다 관리 하기엔 벅찰 거 같아서 둘 중에 뭐에 집중할 지 고민중이다. 바람의나라:연은 2차승급(350레벨 이상)까지 나왔고 내 도적 레벨은 164정도. 트릭스터M은 이벤트 중이다. 내 로니 레벨은 30 이렇게 적어보니 어느정도 답이 나온 것 같다. 트릭스터M부터 집중하다가 이벤트 끝나고 굴직한 이벤트나 내가 할만한 컨텐츠 없어졌을 때 다시 바연이나 해야겠다. 그 때까진 쉬기로 결정. 트M 30레벨 찍고 스킬 배우고 할 때까진 재밋었는데 바연에 비해서 귀와 눈이 심심한 것 같다 마음이 다시 바연으로 기우는 중
전체평가: 리니지M 트릭스터 스킨판 변신, 문양 각인, 마법인형, 강화 등등.. 리니지M에 있는 건 이름을 바꿔서 다 넣어놨다. 상점에 들어가서 보니 리니지M과의 차이점은 다르게 생긴 모양과 조금 싼 결제가격 귀여운 리니지란 건 이런 의미였나보다 옛날에 트릭스터를 즐겨봤고, 리니지M이나 리니지2M을 재밋게 했다면 즐겨볼만한 게임이다. 서버 열리자마자 했는데 좀 하위 서버는 접속 할만했다. 새벽에 폰으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스르륵 잠들었다. 토끼(복싱)과 레오(거너) 로니(슈터)중에 고민 했다. 레오는 기본 스킬들이 광역이라 패스 토끼가 주먹으로 때리면 토끼 하려고 했는데 무기로 때리길래 패스 최종적으로 다른 서버에서 로니(슈터)를 만들었다 드릴질이 자동이었다. 트릭스터 정식 PC버전 살아있을 때 스탯이랑..
오랜만에 접속한 파판14 최근엔 단검에 꽂혀서 닌자 플레이가 몹시 즐겁다 특히 인술에 필요한 인 사전 콤보를 쓸 때 팅팅 거리는 소리가 상쾌하고 신난다 다만 써야할 인술이 2배가 되어버리니 점점 헷갈리기 시작한다 광역은 토둔>화둔 단일은 수둔&속임수공격 >풍둔 유지>뇌둔 토둔>화둔과 뇌둔까지는 안까먹고 잘하는데 수둔 풍둔은 인 순서가 헷갈린다 쌍검사 1부터 시작 오랜만에 날아다녀본 에오르제아는 뭔가 기분 좋았다. 역시 초반 레벨업은 포도주랑 거북알이다 오랜만에 했더니 몇번 죽고 그랫다 저기 돌발 나오는 게 많이 방해가 됐다. 쌍검사 스킬 칠락팔락 화다닥 거리는 게 딱 내 스타일 어이 약탈 당하고 싶냐구 옷 이것저것 입혀봤는데 이게 제일 무난하다 옷 줏어러 가야되는데 마음에 드는 거 뭐 있나 찾는 방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