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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를 하다보니 생각난 와우

우선 무료기간으로 전사를 하나 만들었다

계귀템은 사용가능해서 장착 및 탑승

오우거 시리즈 처치

새 아저씨도 처치

곰 아저씨도 처치

외눈박이 아저씨도 처치

언데드 드래곤도 처치

레벨 10이 되고 특성을 찍는 순간 전사 말고

다른 게 하고 싶어서 유료 계정 투입

뭘할까 고민하다가 우선 냥꾼으로 날탈부터 오픈하자 싶어서

새로 열린 대장정을 쭈욱 진행했다

성약단 사람들과 나락에 간다

알고보니 슬쩍하는 거였다

디아2의 이주얼 마냥 자꾸 나오는 헬리아 아줌마

와우를 하다보면 NPC들이 칭찬을 참 많이하는 거 같다

어디선가 주워온 전설 기억을 등록

알고보니 나이트페이 성약단 전설이었다

테두리에 도는 녀석들 하나씩 따로 잡고나서야

본체를 잡을 수 있었다

천사 삼둥이

티라노 야수와 랩터 야수가

몹 하나를 야무지게 패고 있다

시초자 할아버지 목소리가

생긴 것보다 가벼운 느낌이다

당겨지는 반응이 살짝 느려서

몇번은 죽는가 했는데 죽지 않았다

시초자 인장도 되찾고

 

비아냥 거리는 뼈장장이의

엄청난 속도의 태세전환

치명타 152% 가속 104% 등등

시초자가 준 버프 받고 상승한 엄청난 공격력

깐수도 등장해서 시초자의 인장을 빼앗아갔다

시초자가 준 날탈 권한

나락에서는 안되고 어둠땅 기본지역에서만 된다

새로운 시즌이 열렸었네

영상을 찾아보니 간수의 종복을 처치하면

토르가스트처럼 이로운 령을 준다

찾아보니 벤티르가 상향됐다길래

벤티르 야냥이 되기 위해 방문한 토르가스트

 

오랜만이라 재밋었는데

2층에 가니 금방 귀찮아지기 시작 했다

령 대신 룩변을 살 수 있길래

령을 패스하고 룩변을 샀다

엄청나게 몰려있길래 쿨기 다 켜고

폭딜

재미있어

템렙에 맞춰서 왔기 때문에

그렇게 힘든 건 없었다

이제 벤티르 야수 사냥꾼에 한걸음 다가섰다

 

남은 탑을 클리어하고

모자란 건 덫 전설을 파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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