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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2에서 네크하다보니 소환사 땡겨서
생성한 마법사

바로 튜토 스킵하고 서머너로 전직

화려하군

뒤에 서있는 놈 스샷 찍을 땐 몰랐는데
나중에 소환 할 수 있는 켈시온이란 친구다

아무 생각 없이 초반 진행하다가

3주년 이벤트 코스튬을 받았다
운이 좋다

무료 코스튬인대도 상당한 퀄리티
돈주고 몇벌 더 살 수도 있다

스킬은 인게임재화 약간으로
초기화 할 수 있어서 적당히 분배

스킬 이펙트가 고전 슈팅 게임 같다

로아 내 최대 타격감 북치기

시작된 염전 노동

몇번 해본거라 큰 문제는 없었다

늑대 아저씨 멋있는데
빠른 퇴장

황금이나 은이 아닌
철로된 철왕관

로아 플레이어블 케릭터는
음악 점수가 높아야한다

물의 정령을 배웠는데
얘는 소환수라기보단 설치형 스킬이라
부르는 게 낫겠다

물약 좀 먹으면서 진행하면
50레벨까지 막히는 퀘스트는 없다

받아라 나의 고전슈팅게임 같은 공격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북 때리기

장관이다

떨어져도

기어 올라온다

일자로 모인 몹들은 새날리기 스킬로
싹쓸이 가능

이 부분에서는 무슨 직업을
고르든 엄청 날렵한 모습을 보여준다

몰린 몹 때리는 재미가 카던보다 재밋는 부분

피하기도 쉽고 어려운 부분은 없다
물약 몇개 먹으면 안피해도 될 정도이다

너무 강한말은 하지마
약해보인다구

깃발도 세우고 승리는 만끽중이다

뭔가 다른 게임들을 몇개 엮어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 파트가 조금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 부분이다

멋진 장면 중 하나라 생각하는 장소

까꿍하고 머리를 내민
이 친구의 머리를 파괴 했다

남의 제사가서
망쳐놓기

슈르디까지 배웠는데
유튜브애서 후반부 영상보니 급 피로해져서
삭제했다 잠깐이지만 재미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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