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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볼오브가 정석이라는데 파볼로하니

취향에 안맞아서 껏다켰다하다가 다른 빌드를 찾아봤다

 

히드라오브 쌍노바 등등 이것저것 빌드 보다가

 

체라오브로 하기로 결정 했다

 

직접해보니 초반 스킬인 차지드볼트가 커버범위도 넓고 재미있어보여서 정착

 

네크로만 헬바알 항상 깨서 소서로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조금 더 해보자

 

 

최초에 시작한 모습 파볼로 시작했더니 취향에 안맞아서 껏다켰다를 반복했다

 

차지드볼트를 써보니 재미있어서 바위벌판까지 금방 밀었다

 

잠행 룬 모으려고 타워런1

에드룬 획득

 

한번씩 웨이 바로 옆에서 타워 발견하면 기분 굳

 

타워런2

 

또 바로 옆 기분 굳2

타워런3

 

타워런을 생각보다 많이 돌았다

 

타워런4 드디어 탈에드 잠행 룬워드 획득 완료

 

안다리엘은 용병한테 해독물약 왕창 먹이고

 

나도 왕창 먹었다

 

지금보니 해독물약이 아니라 독약 같은 색깔이다

 

용병 금방 죽어서 그냥 안살리고

포탈타고 때리고를 반복했더니 금방 잡았다

 

스태틱 필드가 있어서 더 빨리 잡은 것 같다

 

액트 1 클리어

 

이제 액트2로 간다

 

하수도 3층에서 라다먼트 퀘스트 완료

 

상자도 까서 퀘템도 챙겼다

 

마법 저항 있어서 튼튼하긴한데 스태틱 필드로 패고 라이트닝으로 처치

 

아무 생각 없이 달리다보니

큐브도 없이 독사의 목걸이를 벌써 얻었다

 

큐브랑 지팡이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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