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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제일 피곤한 액트인 액트3에 도착

 

쿠라스트 지역으로 가면 좀 편한데

그 전 지역인 정글 구간이 너무 넓다

 

디아블로이자 디아블로1의 워리어인 다크원더러를 만나면서 시작

 

한번씩 못 찾으면 돌아다녀야하는데 운좋게 시작하자마자 비취 조각상 획득

 

퀘스트를 보면 메시프에게 가라고 되어있다

 

메시프에게 가면

 

비취조각상을 황금새로 바꿔준다

 

이걸 알코어에게 가져가면

 

생명력 영구증가 물약을 준다

 

나중에 가면 크게 티는 안나지만 초반에 큰 도움을 주는 물약

 

거미동굴에게 칼림의 눈 획득

 

레벨을 최대한 확보해서 편하게 도는 게 목적이라

보이는 동굴은 다 들어가서 쓸어줬다

기드빈도 정리 해줬다

 

액트 3 진행중 벌써 22레벨 달성 및 저항 상태는 이렇다

 

캐스터는 패캐는 조금 느릴 뿐이지

몹 잡는 것에 큰 문제는 없어서 패캐는 어느정도만 껴주고

저항 확보에 힘을 쓰는 편이다

 

오르무스에게 받은 매찬반지

패캐가 단검이랑 반지 뿐이라 그냥 저항 반지 하나를 버렸다

 

칼림의 뇌

 

거의 모든 맵을 다 뒤지고 2층 발견

 

칼림의 심장 완료

 

칼림 시리즈 올 획득 완료

 

바로 메피스토로 직행 하자

 

트라빈칼 못난이들 정리하고 문을 열었다

 

운좋게 바로 발견해서 2층 입장

 

3층은 한참 돌았다

 

용병 몸빵세우고 스태틱으로 피 깎아준 다음

 

강건너에서 잡으려다가 첫사망 

 

이번에는 조금더 거리를 두고 때렸다

 

금방 처치 완료

 

4막 입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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