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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장면 시간부터 시작
게임 3일차 감상 및 평가:
- 그래픽 준수하고 컨텐츠가 고전 모바일 게임 스타일이지만 검증된 시스템이므로 재미있다.
- 전투 시스템은 나와 AI의 실시간 전략이다
- 자동으로 돌릴 때는 AI가 안좋아서 곤란하지만 수동으로 할 때는 적의 AI가 안 좋아서 편하다
- 뽑기 게임 특성상 핵과금러들이 언제나 있다 벌써 나온 등급의 한계까지 풀 업그레이드한 사람들이 몇 보인다.
- 중소과금, 무과금도 시간이 걸릴지라도 엔드 수준에 가는 방법은 충분히 구현 되어 있다.
연합:
- 길드시스템,
- 현재는 확밀아 같은 공동 토벌 가능외엔 기능이 없다.
- 보상의 최대치와 최저치의 간극이 작아서 한번만 해도 최대치의 절반은 받을 수 있다.
- 개인보상 최저 550 ~ 최대 1000 연합보상 최저 550 ~ 최대 1000
토벌전(선착장):
- 현재 시나리오를 돌다보면 답돈이라는 대형 몹 1개 출현한다
- 대 토벌전 대상은 몇일마다 변경
- 최초 1회 토벌은 0군량미로 토벌 가능.
- 최소 노력으로 파밍하고 싶으면 시즌 내 1회만 플레이해도 최대 보상의 50%는 획득 가능.
- 개인적으로는 자동으로 1회 후 다음 시즌을 기다리는 게 편할 것 같다.
- 하지만 소탕 다 돌리고 랭킹전 다하면 할 게 없어서 군량이 0 드는 토벌전이나 하게 된다.
영지:
- 항상 풀로 돌려야하는 필수 시스템 사소하게는 은화 수급 할 수 있는 민가
- 스킬 경험치보다 훨씬 효율 좋은 스킬 레벨 훈련소
- 장수들 병과 레벨 상승까지 있다
- 중요한 건 아니지만 우측 상단 버튼중 좌측부터 4번째에 있는 교환소도 영지에 있다
시나리오:
- 최초 3별 달성하면 이후 군량미 가능한도 내에서 무제한 무료 소탕 가능.
- 초기에 3별 미는 구간엔 시간이 들겠지만 이후엔 소탕 누르면 군량미 소모되면서 바로 끝.
- 자동 덱 짜보려고 노력했지만 수동덱과 성능차가 너무 심해서 무조건 수동덱 추천
- 3별 달성 후엔 저렙덱을 넣고 파밍겸 레벨업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필요하진 않다.
열전:
- 최초 군량이 5개 가량에서 점점 늘어나는 스토리 모드
- 별에 따라 보석을 얻을 수 있고 장신구 드랍 가능.
- 현재로서는 클리어 가능한도까지 최대한 클리어 필수
- 장신구 파밍목적으로는 손대지 않는 것이 좋아보인다.
외전:
- 최초 군량미 20개 최대 입장횟수 1슬롯당 2회제한.
- 장수 업그레이드를 위한 장수 혼이 드랍된다.
- 꾸준히 플레이가 필요한 필수 컨텐츠.
- 3별 달성 후에도 핵과금이 아닌 이상 지속적인 소탕이 요구된다.
장수 뽑기:
- 10뽑에서 SR 장수 출현률은 10% 유사게임군에서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 나머지는 R로 채워진다.
- 10뽑을 하면 SR 4장수 6장수 나오는 경우도 제법 확인 할 수 있다.
- 현재 접속시 10뽑 쿠폰 10뽑 매일 10뽑씩 10일간 가능.
- 접속 10일을 모두 채우면 뽑을 수 있는 갯수는 최대 120개 가량.
- 운이 아주 없지 않고서는 왠만한 덱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은화 뽑기는 N과 R 뽑기.
N, R등급 장수
- 현재로서는 필요 없어서 팔아서 무장의 혼 수급 용도.
리세마라 팁:
- 현재 리세마라 방법은 2가지가 있다.
- 개인 취향에 따라 진행.
- 귀찮으면 굳이 리세마라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
- 1개 계정으로좋은 장수군이 나올 때까지 30뽑을 한 뒤 결정.
- 다수 계정으로 10일간 130뽑을 한 뒤 10일 뒤에 결정.
장수 티어
- 아래 사이트에서 9점 이상으로 조합을 맞추는 것을 추천한다.
- game8.jp/sangokushiranbu/349588
안나오면 나오는 것 안에서 최대한 등급 높은 걸로 맞추자.
- 등급이 높은 기준은 아래와 같다
- 원거리인데 범위 넓고 딜 쎄다
- 맷집이 특출나다
- 궁극 오의가 범위 넓은데 상태 이상 디버프가 있다
- 패시브 상태이상 디버프가 있다
- 힐이 있다
탱
- 보병: 조운 손책 장비 관우
- 기병: 손견[기절 패시브 보유]
탱: 개인 추천
- 개인적인 추천 탱으로는 조운 장비 손견이다
- 조운은 그냥 넘사벽으로 튼튼해서 좋고.
- 장비는 토벌전에서 범용성 있게 사용 가능해서 좋다.
- 손견은 내가 없지만 랭킹전 가서 패시브에 당해봤는데 기절 패시브의 성능이 아주 좋다.
버프
- 기병: 조조[혼란 패시브]
힐
- 궁병: 유비, 노숙
- 특수(근): 초선[혼란 패시브]
- 유비의 힐은 코스트가 5고 노숙은 6이라서 유비가 편하다는 의견이 많다.
- 초선은 힐량이 작고 패시브 성능이 더 큰 것 같다.
힐: 개인추천
- 유비가 없어서 노숙으로 다니다가 이젠 아예 힐 없이 다니는데
- 굳이 힐이 없어도 3별 얻는 건 아직까지 지장이 없어 보인다.
디버프(CC)
- 기병: 조조[혼란 패시브], 손견[기절 패시브]
- 특수(원): 한현[기절], 제갈량[기절], 육손[감속]
- 특수(근): 손권[1인 기절]
디버프(CC)
- 탱딜힐 다 갖추면서 최대한 디버프 많은 애들 넣는 게 좋은 것 같다.
- 데미지 감소, 방어력 감소 아직 이런 건 공격력 없이 디버프만 걸어서 별로인 것 같고
- 기절이 제일 좋고 그 다음엔 혼란이 좋은 디버프 같다.
딜러(1인 딜러 제외)[범위 표기]
- 보병: 손책[특대200%]
- 기병[소250%]: 여포 화웅 마초 장료.
- 특수(원)[대]: 한현[180%,기절,뎀증], 제갈량[180%,기절,뎀증], 육손[200%,감속], 동탁[180%,개인뎀증]
딜러:개인생각
- 퓨딜로 정리할까하다가 CC기가 달렸다고 해서 딜이 또 약한 게 아니라.
- 그냥 딜러로 뭉쳐놨다.
- 기병이 범위가 좁긴한데 쓰다보면 생각보다 3~4마리 맞추기 쉽다.
토벌전 딜러
- 장비: 적당히 장신구 입혀줘도 강력한 맷집. 토벌전 한정 넘사벽 딜링.
- 나머지는 1인 스턴 90%인 손권이나 1인 딜러 아무거나.
토벌전 딜러: 개인생각
- 그냥 장비에다가 남는 장신구 끼워주고 오토 돌려도 된다고 생각한다.
- 나머지 장수는 원래 쓰던 장수 넣어도 되고
- 여유되면 1인 데미지 장수들과 손권 정도 넣으면 될 것 같다.
장신구 셋팅 방법:
- 소수의 유저를 제외하고는 장수나 장신구나 한정된 자원에서 최대 활용을 강요 받는다.
- 따라서 전부다 일반 공격력이나 전부다 책략 공격력 장수로 도배하면 장신구 수급에 곤란을 겪게 된다.
- 딜러는 최대한 궁극 오의에 맞춰서 장신구를 주자.
- 예1: 제갈량은 궁극오의가 책략 공격력이므로 책공 템을 채워주자.
- 예2: 한현은 궁극 오의가 일반 공격력이므로 일공 템을 채워주자.
- 응용예1: 여포는 일공이지만 가끔 킬 줏어먹으면 패시브 나오고 방어템 남으니까 방어템 채워주자.
- 응용예2: 동탁은 궁극 오의 일공이지만 일공 템 안남으니 책략템 채워주고 패시브 터지길 기대하자.
- 응용예3: 장비는 책방이 약하지만 병력 관련 패시브 있고 등급 높은 병력템 남으니 병력템 채워주자.
일반 공격력 케릭터가 훨씬 좋은가에 대한 생각
- 일반 공격력이 주력 케릭이면 일반공격력(1/초)가 높아지므로 좋긴하다.
- 막상 사용해보면 실전에서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 그 이유는 장수 등급이 비슷하다면 너 한방 나 한방 궁극 오의 한두대 맞으면 죽는 죽창 게임이기 때문.
- 결론: 일반 공격력 (1/초)도 높고 궁극 오의 공격력도 높으면 좋지만.
- 장수 티어가 더 중요하다.
랭킹전 시나리오 토벌전 고려한 범용성덱 짜보기
- 현재 최상급 장신구가 모두 일반 공격력 템이므로 일공 딜러인 한현 채용.
- 손상향 획득 후 무료로 장수혼 300개 받을 수 있으므로 장수혼을 넣고 채용.
- 남는 템을 적절하게 사용할만한 장수 채용.
- 한현: 기절 겸 메인딜러 평타 딜러 일공템 사용.
- 장비: 탱 겸 토벌전 딜러 겸 병력템 사용.
- 동탁: 패시브 자동 딜러 책공템 사용or 책공반 일공반 섞어서 사용.
- 조조: 혼란 패시브 겸 버프 일방 책방 템 사용.
- 손상향: 보조 딜러 겸 남는 일공 템 사용.
컨 순서
- 안전하게 구석으로 전체 이동 반복하며 적이 뭉칠 때까지 기다린다.
- 적이 뭉치면 한한 궁극 오의로 기절 및 딜 시도.
- 기절 안걸린 애들은 접근하나 조조 패시브에 혼란이 걸리거나 장비를 때리기를 기도.
- 동탁의 패시브 책공 딜 발동하길 기도.
- 손상향으로 남는 애들 모여 있는 곳에 궁극오의.
- 조조 버프 왜 안 써요: 조조 버프를 먼저 써보기도 했는데 그냥 죽창을 노리는 게 빨라서 아직 죽창전 유지중.
장수 고민을 해결
- 조조 대신에 여포를 넣고 여포에다가 방어템 채워놔도 큰 차이는 없다.
- 심지어 동탁 대신 제갈량을 넣어도 패시브가 아닌 대신 기다렸다가 기절 1번 더 날릴 수 있어서 큰 차이는 없었다.
- 한현 템을 빼서 동탁에다 껴줘도 동탁 딜이 쎄지고 한현은 기절 넣으면 되기에 큰 차이가 없었다.
- 장비 대신 조운 넣어도 둘다 죽창전 끝나기 전에 버텨주니 큰 차이 없었다.
- 손상향대신 노숙 넣어도 딜 약해지는 대신 힐을 넣으면 되므로 큰 차이 없었다.
- 결국 보이는 건 전략과 머리 싸움 게임 같지만 실제로는 일정 티어 이상의 케릭터들로
- 기본 구성을 갖추면 뭘 넣어도 큰 차이가 없고 등급 싸움이었다.
- 일정 티어 이상의 장수들이 뽑기에서 나오길 기도한 뒤에
- 그 중 마음에 드는 장수들로 기본 구성을 맞추고 등급을 몰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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