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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과금을 한 적이 있는데 접었다가 오면
나의 재산이 폐지가 되어있는 걸 몇번 본 뒤로는
과금을 덜하게 되었다.
가끔 아바타가 멋지게 나온 게임의 경우에는 여전히 하지만
스펙에는 잘 투자 하지 않게 않는다.
이렇게 과금 방법을 바꾸고 나서부터는 게임이 이전보다 더 즐거워졌다.
이 신성검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무과금으로 쭈욱 달려온 케릭터이다.
같이 게임을 시작한 동생은 암흑기사로 시작 했는데
나보다 레벨이 1 더 높다.
경험치로 따지면 60~70%정도 차이나는 것 같다
스펙은 동일한데 1렙이나 차이 나는 걸 보면
깡통 기준 확실히 암흑기사가 사냥이 더 좋긴한 것 같다
그렇다고 하고 싶은 케릭터를 미뤄두고 반드시 이 케릭터를 해야만해
정도의 차이는 아닌 것 같다.
주로 가는 사냥터는 딱 2곳인데
목적은 다이아 수급이 1순위이고 2골드 아데나 수급이 2순위이다
다이아는 엔드 레벨 장신구 수준이 아니라면 항상 필요한 자원이고,
아데나 역시 주운 아이템 판매와 내 스펙업을 위해서 꾸준히 필요한 자원이다.
첫번째는 던전 메뉴의 특수 던전에 있는 몽환의 섬이다
이 던전에서는 거래가 가능한 갑옷마법주문서와 무기마법주문서가
나오기 때문에 무과금에게는 필수적인 던전이다
두번째는 일반 필드의 밀림지대이다
그렇게 드랍률이 높은 건 아니지만 꾸준히 팔리는 아이템들이 나오는 지역이고
가끔씩 새서 다른 장소로 가도 다이아를 꾸준히 캐오는 걸 보고 여기서 사냥을 하고 있다.
훨씬 더 좋은 지역이 많지만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꾸준한 다이아 수급을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초기에는 빠른 파밍을 위해 2케릭씩 돌렸지만
게임이 아닌 일적인 느낌이 들어서 하는 적당히 1케릭만 투입 중이다
1케릭만 투입해도 한달이면 200~300 다이아정도 확보 되는 것 같다
장비
투구: +5 강철 면갑(각인) >마투로 바꿀 예정 급하다
무기: +6 커트라스(각인) >명중 비손상이라 언데드 밭 외엔 요것만 사용
갑옷: +6 무관의 갑옷(각인) >7강철이나 8요판아니면 이걸 계속 유지해야되서 오래 쓸 듯
신발: +4 강철 부츠(각인) >당분간은 이걸 유지할 예정
각반: +4 강철 각반(각인) >영웅급 아니면 그다지 차이가 없어서 평생 쓸 것 같다
셔츠: +4 티셔츠(각인) >이벤트에서 파란 티셔츠를 뿌려서 그다지 신경을 안쓰고 있다
견갑: +4 빛나는 완력의 견갑>바꾸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망토: +4 보호의 망토(각인) >마망으로 바꿀 예정이다. 어찌보면 가장 급한 것
방패: +6 요정족 방패(각인) >7요방 생각 중이다 급한 게 많아서 미뤄지는 중이다
장갑: +4 강철 장갑(각인) >돌장갑을 구하고 싶은데. 가격이 제법 높아서 미뤄지는 중
+3 룸티스의 푸른 귀걸이 >나아중에 업그레이드하자
+0 영혼의 귀걸이 >다이아 모이면 검귀로 바꿀 예정
+0 용기의 벨트 >바꾸기 힘들 듯
+0 해골 목걸이 >평생템
+0 쌍 수령의 반지 >밀림지대에서 요거 끼면 덜 아프다고해서 끼고 다니는데 잘 모르겠다 멸마로 바꿀 예정
+3 스냅퍼의 방어 반지 >나아중에
+0 스냅퍼의 방어 반지 >하나 더 사서 +3 띄우자
+0 빛나는 방어 팔찌 >너도 +3이 목적이야. 그리고 한쪽 더 사야한다
+0 회복의 인장 >푸귀 인장 버전 맞출 거 맞추고나면 3가자
변신: 아크나이트 >1년은 더 쓸 거 같다
마법인형: 단디 >이건 2년은 더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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