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언데드 친구가 있어요-[완](디아블로2 레저렉션)

또주알 저세상에서 또 저세상으로 보내줬다

또파스토 또처치

모델링 퀄리티 좋은데 얜 여기만 나오고 안나온다

여기도 네크에게 좋은 장소

클골 탱세우고 용병은 근딜 나는 원딜하니 카오스 생츄어리도 무난하게 통과

디아는 좀 느릿느릿한 감이 있어서 무난하게 처치

화염 레지 최대치 +10%가 있어서

불에 좀 지져저도 아프지 않았다

스피릿 룬워드가 너무나도 성능이 좋아서

이런 건 그냥 상점행이다

해골 소환의 성지 헬 바알 잡고나면

여기서 해골 소환을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디크리리파이 걸고 때리니 그냥 통과

나메 액트5에서는 본네크로 조금 힘들었지만

그냥 꾸역꾸역 진행했다

액트4 시작 ~ 액트 5 시작 쯤 조폭네크로 전환하면 더 편했을 것 같다

이런 것도 팔리나

드루가 워낙 없어서 그냥 창고행

본스피릿이 14레벨 달성하자 뼈창보다 강해지기 시작 했다

 

디크리피파이 걸고 본스피릿 연타

디아블로3에서도 레아랑 케인이 좌우에 서서 클리어할 때마다

씨익 웃어줫어야했는데..

다죽었네

헬 진입전 악몽에서 초기화하고 소환 네크로 전환

레지가 처참하고 레벨이 낮아도 무난하게 진행된다

헬 시작할 땐 레벨이 더 낮았는데도 무난하게 진행 됐다

 

덴오브이블오면서 레벨이 팍팍 올라 버려서 벌써 60이 다되간다

항상 1마리 남아서 찾는 건 국룰

쓸만한 맥레 스몰참 주웠다

번피 1-23은 애교다

케인을 또또 구하러 또또 트리스트럼에 간다

강령술사 할아버지도 노인이라

노인공경 따윈 필요 없다

어쎄신할 때 다 캐놔서 룬은 그다지 필요하지 않지만

레벨도 조금 올릴 겸 겸사겸사 진행

피트도 돌면서 어쎄신할 때 못 챙긴 모나크도 주웠다

순종 제작을 위해 노멀 쓰레셔에 소켓 만들기

순종 완성

용병이 들고 강타 머신을 해줄 것이다

이스트룬 줍줍

어쎄신할 땐 구경도 못하던 걸 2개나 먹었네

모너크 스피릿도 제작 완료

이제 장비 셋팅은 끝났으니 액트5로 돌격

을 했으나 액트2에선 너무 고통이라

스샷을 찍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액트3는 맵이 넓어서 네크에겐 천국이었다

트라빈컬 아저씨들 쉬게 해주고

메피스트로 간다

이름 멋있네

한글로 하면 용손

이젠 친구들이 많아서 얍쌉이 안 쓰고 정정당당하게

17:1로 싸운다

정의는 승리한다 이놈아

용병의 강타와 디크리피파이 조합으로 간단하게

헬이주알도 처치

헤파스토도 무난했다

용병 몹에 휘리릭 하는 게 뭔가하고 봤는데

순종의 타격 효과인 인챈트였다

어레가 부족할 일은 없겠군

코☆룬

필요 없어

디아블로도 살아난 리바이브 삼총사와 해골들에 의해 처치

고정 유니크인 쓰레쉬 소켓

딱히 뭘 먹어본 기억은 없지만 처치 했다

헬바알까지 무난하게 통과 했지만

레지와 피가 낮아서 사망의 위험을 몇번이나 넘기고

몇번 죽기도하고 간신히 바알에 도착 했다

 

의외로 디크리피파이 걸려서 모든 필살기를 봉인 당한

바알은 무난히 처치 했다

 

이제 앵벌의 시작인가

POE 새 래더가 시작이라

앵벌 좀 하다가 거기로 갈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