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결제 과정 번거로워서 액토즈로 부활할까 잠깐 고민 했다가 그냥 레벨 높은 넥슨 계정으로 부활 했다 기분탓인지 엑토즈 케릭터보다 넥슨에 있는 내 케릭 커스터마이징이 잘 된 것 같다. 똑같이 만든 것 같은데.. 이상하다
둘다 귀엽긴한데 좌측의 펜서 옷이 더 마음에 든다 다음 전직인 바바리안 옷은 예전에 입어봤는데 그것보다도 펜서가 나은 것 같다.
비에타 계곡에 가니 급 파판이 하고 싶어졌다 내 비에라 계정 넣어서 살려야 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