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간 후계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은 카일리 우연히 옆에 앉은 규베 아저씨는 얼음 능력자인데 피가 얼어붙기 시작해서 은퇴 했다 이 세계관의 얼음 능력자는 어느순간 능력이 통제 되지 않기 시작해서 피가 얼어붙기 시작한다. 레톤 팔에 이상한 물약 같은 거 달고 다니길래 패션인가 했는데 피가 얼어붙는 걸 방지하는 링겔이었나보다. 카일리가 고장난 전기망을 수리할 때 이건 자연적으로 얼어붙은 게 아니라는 얘기를 했다. 아이작이 흑호 코퍼레이션 소속으로 재등장한 걸 보면 규베도 링겔 달고 빌런 활동 하고 있을 수도 있겠다. 뭔가 띠용하는 느낌의 일러스트인 샨띠엔 헤이싱 잘 못 키워놔서 상당히 고생했다. 3번정도 리트라이한 듯 젊은 돈보다가 늙은 돈 보니 어색 새 동료인 카일리 합류 합류 선물로 레어 장신구 ..
그렇게 때려잡아도 한도 끝도 없이 싸워댄다 우다다 쏘는 헤이싱 턴속에 너무 집중 했나 딜이 시원찮다. 폼은 멋있는데 어설프게 사냥꾼 셋팅을 했더니 약하다 저격으로 바꿨더니 할만해 게임할 땐 몰랐는데 스샷 찍어서보니 그래픽 퀄리티가 높다. 차에 맺힌 빗방울 갈라진 아스팔트 깨알 그림자들 초기 개발 인원이 6명이었다는데 상당한 실력자들만 모였었나보다 알버스 맷집이 점점 부족해지기 시작한다 예전엔 크리 맞아도 티가 안났는데 이젠 크리 맞으면 사망 로봇트 너무 튼튼한데 시온한테 걸리면 원턴킬 이쯤오니 시온이 로봇 집중마크하고, 나머지 인원이 로봇을 제외한 전력을 상대하는 게 낫다. 여기서 뭐하고있던걸까 로봇 없을 땐 시온도 적극적으로 잡몹 처치 헤이싱 쎄게 만들고 싶어서 이것저것 바꿔주고 있긴한데 계속 비슷한 ..
시작부터 저질러 주시는 시온씨 인간태풍 시온 더 스탬피드 의도치 않게 파밍 했다 이제 제법 쎄진 헤이싱군(22세) 아직 공격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약한 잡몹은 잘잡는다. 레이는 조금 약한데 근딜로는 몇턴 잡아야할 몹 숫자를 줄여준다 시온 하나만으로 하면 꽤 걸리는데 시온이 강한 몹에 집중할 여유를 벌어준다 하지만 역시 시온은 차원이 달라 명중을 더 올려야하나 공격이 한번씩 빗나간다 드디어 전직한 연금술사 이제 그녀의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아니다) 전에 하려다가 취소했던 전투법사 재도전 이것저것 빼버렸더니 확 약해졌다. 레이도 이제 열일 한다 원턴킬엔 살짝 부족 깡통차기는 한번씩 1000 이상의 데미지도 나온다. 우다다 때리지만 아직 많이 약해 꼰대의 베르케 장난감칼의 조슈아 남은 지휘관 숫자 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