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스 템셋팅 검색해보니까 그렇게 유용하다는 엘류오트 나중에 파밍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게 우편물로 날아왔다. 가방 용량 초과 된김에 싹다 비우려고 했다가 발견. 색깔이 빨개서 실수로 팔 확률이 낮다. 행오버 영감한테 가서 감정 이건 시온한테 줘야겠다. 더 강력해진 시온 여러가지 조건이 겹치면 치명타 데미지가 5500까지 뜨는 경우도 있었다. 뎀감 옵션 달린 보스몹이 아니면 그냥 다 한방 컷이라 봐도 된다. 그전 전설 무기는 앤한테 줬다. 알버스의 전설무기 절연검 4성> 엘류오트 3성으로 낮아지긴 했다. 착용 후 사용해보니 방어율이 올라서 더 운영하기 편해졌다. 급호감이 되어버린 헤이싱 헤이싱군 호감이야 이게 아이템으로 생기는지 몰랐다. 나중에 아이템 창 뒤적거리다가 발견 당신은 진정한 히어로의 후원자..
드디어 전직하게 된 알버스 이제 장풍 계열 스킬은 아예 안쓰고 칼질만 하게 되었다. SP 풀로 모아서 사용하는 궁극 스킬은 제외 궁극기인 거센바람은 1열로 서있으면 한번에 다 맞는다 생존왕 제이슨 살 줄 알았는데 료한테 한 대 맞고 죽었다. 첫 전설인 절연검 획득감정해보니 옵션도 마음에 든다 더 욕심을 부려본다면 기력 사이즈업이면 더 좋았겠지만 갖고 있는 모든 아이템 중에 가장 등급 높으니 만족 스샷 찍을 땐 몰랐는데 스샷 찍고 나서 마우스 갖다대니 공격 할 지 퇴각할 지 정할 수 있었다. 좌절감 드립을 하는 걸 보니 그 게임의 조홍을 패러디한 거 같다. 아이린도 전직 하게 됐다 히어로 관련 특성을 둘둘하게 되니 돌격전차가 되었다 인간 회복약 정도라 해야되나 전직 직후에는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다. 그런..
여러가지 재미 요소가 있는 거 같은데아직 초반이라 다 경험해보진 못했다. 그래도 몇개는 시작부터 경험 해볼 수 있었다. 그 중에 괜찮았던 게 추가 특성 효과 정해진 세트 몇개를 동시에 장착하고 있으면추가적으로 강력한 효과를 얻는 일종의 특성 세트 효과이다. 이거 찾으려고 찾다보니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이 올려둔 정보도 인터넷에 검색해보게 됐다. 이런 파고들기 요소들이 사람들을 만족 시켰는지상당히 많은 공략들이 있어서 게임하는데 편했다. 엔지니어 케몹시 마음에 든다. 미래적 폰팔이6G라는 걸 보니 근미래라는 걸 알 수 있다.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는데 딱히 몇년도라고 설정해놓은 건 없었다. 국가나 이런 것도 현존하지 않는 거보니 가상의 세계관인가보다. 미래적 세계관의 홀로그램 십자가묘비가 위험물 경고문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