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아무 생각 없이 매일 숙제만 하던 검은사막M 스펙업 좀 할까 싶어서보니 혼돈 재료가 상당히 모여있었다 다 했더니 바로 5셋트 도달 각커세어 나오면 클변 또 고민 해볼 것 같다 * * * * * 저번에 받아둔 혼돈 무기 이벤트로 받은 혼돈 상의 제작으로 나머지 3셋을 만들었다 보조무기 투구 장갑 여신의 눈물 2만개 넘개 있길래 넣었더니 실비아 여신상이 5레벨이 됐다 5셋 완성 후 전투력 19000 도달 다음 목표는 신발이다

520되고 문어굴에서 한창 사냥하고 있다 슬슬 예리한 백진도에 도전 해봤다 일단 실패 당연히 실패 몇번 해주고 드디어 완성 다음 무기 또 있나 관찰하니 청백금형도라는 게 있었다 사람들이 이걸 각깹2라고 불렀다

난 좋은데 커뮤니티 사이트보면 마음에 안들어하는 사람들에 많아보인다 외형변경 따로 능력치 적용 따로면 한번 도전 해보고 싶다 리니지 변신 중에 가장 갖고 싶은 녀석이다

레인저 계승 헌터에서 노바 각성 이클립스로 클래스 체인지 했다 기존 직업인 헌터처럼 이클립스도 보는 재미가 있다 활질만 계속하다가 칼질 해보고 싶어서 클체 해봤다 체형이 거묵복 체형이라 옷을 이것저것 입혀보다가 후드를 입혀보았다 투구 달린 풀플레이트타입 갑옷이 있으면 좋겠다 후드도 되고 목 부분을 커버할 옷이면 아무거나 괜찮을 것 같다 스킬은 아직 검증이 덜 끝난 거 같아서 내 기준에서 보는 재미 있는 스킬들로 장착 해놨다 나중에 정보가 취합되도 크게 차이 안나면 이렇게 계속 해볼까 싶다

500부터 515까지는 용궁 복어굴에서 레벨 올리고 515부터는 표신궁 본성 입구에 왔다 도감은 미루고 표신궁에서 열심히 싸우는 중이다 이대로라면 한달은 더 걸릴 거 같지만 승급할 3차라도 나온 게 어디야 즐겁게 사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무형검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일단 부캐로 키워봐야겠지만) 궁사가 나와도 큰 재미가 없다면 궁사로 직변 하지 않을 것 같다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신클래스 내일 출시된다고 한다 약간 근거리 같기도하고 중거리같기도해서 보스 전 같은 게 살짝 걱정되긴한데 슈슈슉 거리는 게 마음에 들어서 든다 검사모 한동안 안했는데 이번에 살짝 다시 찍먹 해볼까 싶다

오랜만에 도적 스펙업 했다 예전엔 이걸 하나 더 만들어야했다니.. 길라잡이로 하나 줘서 다행이다 무기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데 팔지경이 부족하다 찾아보니 520지역에서 랜덤드랍한다고 한다 예리한 백진도 다음 무기는 뭐 써야할 지 궁금한데 찾아봐야겠다 얼마전에 복귀했는데 3차가 나와서 흥미진진하게 하는 중이다 모바일 게임 종합순위에서 보면 V4랑 바람연이 엎치락뒤치락 중인데 내 취향엔 바람연이 더 맞는다

조금 의욕이 생겨서 파이터 한번 키워볼까하고 점핑 받은 걸로 전직 해보려했다 그런데 잠깐 자동사냥 돌렸더니 가방풀이라 아이템 획득 불가

게임은 안한다만 소식이 올라오면 체크한다 마음에 드는 케릭 또 발견 그래도 이 게임은 마음에 드는 걸로만 플레이하는 건 거의 불가능한 장르라 그냥 구경만 한다 무적의용 AL앨리스 다음으로 마음에 든다 라오진에는 부담스러운 녀석들이 많은데 그나마 덜 부담되면서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녀석이 하나 더 추가 됐다

딴 거 하면서 할까 싶어서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런데 가방이 너무 금방차서 편하게 장시간 켜놓기는 애매하다 이벤트할 때나 가끔씩만 해야할 듯 하네 우선 하차하고 머스킷 전직이 나올 때까지 더 기다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