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에 뜨는거만 매일하고 기간제인 거 어디다 쓰나 알아보고 쓰고 있다 이렇게만 해도 전투력이 찔끔찔끔 올라간다 현재도 부족하긴 하지만 15층 달성 전투력 1000당 1층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딴 건 알람 위주로 하는데 전투력 11000쯤에서 15000까지 올리면서 나름 노하우가 생겼다 몇가지 첨언을 붙여보면 [알람에 안 뜨는 거] 블랙펄은 최대한 아껴서 영지 관리인(없으면 겜 접고 싶어진다)+흑정령PLUS구매(몹시 중요) >영지관리인 없으면 영지 관리 귀찮다 >흑정령PLUS해야 한번에 8시간 자동사냥 가능 >블랙펄 여유 있으면 가방칸이랑 무게 늘리기 >의형제 최대한 유지하고 의형제 의뢰 매일 하기 >정제수 받을 수 있을 때 받고 사용 한 뒤 >용맹의땅 월드 버프 있을 때마다 용맹의 땅 지역별로 골고루 가..
의형제 구하는 게 제일 힘든 부분이다 전투력 낮아서 그런지 잘 안 받아주고 1명 구했다 싶으면 다음날 없어진다 뭘 해야되는데 안해서 그런가? 아무튼 의형제는 계속 구해봐야겠다 전투력 14000 달성 이걸 14층이라 부르는 거 같다 복귀를 11000에서 해서 벌써 3000이나 올렸다 점점 느려지는 듯 하다 균형의 돌 100 레벨 달성 모아둔 경험치 두루마리를 다썼더니 레벨이 2 올라서 78 레벨이 되었다 다른 직업 키울까 고민하고 있어서 모아뒀는데 앞으론 얘한테 다 쓸 예정 전투력은 32 증가
처음에 나왔을 때 잠깐 하다 금새 접은 그랑사가 2.0 패치도 한다고 하길래 접속 2.0 찍먹만하고 원래 게임으로 돌아갈 생각으로 임해본다 재미 없다고 느껴도 복귀 출석 이벤트는 다 받아보고 판단하자 165일만에 접속 했구나 속성 때문에 다 키워야하지만 복귀 보상주길래 탱딜힐부터 받았다 할 수 있는 컨텐츠 이것저것 컨텐츠 플레이 해봤다 얼마 하지 않은지라 스펙은 낮지만 의외로 할 수 있는 컨텐츠는 제법 많았다 하다보니 몇가지 희망사항이 생겼다 우선 결투장은 자동 반복이 됐으면 좋겠다 섬멸전도 해봤는데 사람이 없어서 NPC파티원들과 했다 좀 더 올라가야 사람 있을려나 싶다 사람들이 채팅으로 무무 4/5이런식으로 모으는 거보니 매칭 누르면 팍팍 시작되는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일일이 확인안해도 필요한 몬스터 ..
맞출 건 아직도 많고 할 것도 많지만 3차 나올 기미가 안보이니 흥미가 사라졌다 접속 안한지 좀 됐는데 스펙 어느정도인가 확인할 겸 오랜만에 접속 3차 나온다고 하면 내일이라도 바로 복귀한다 도적 2차승급 진검 +13강 백진도 아직 예리는 못달았다 북방 보조장비를 만들다가 종료 모든 업그레이드를 천장 했던 무기 그래도 13강 되서 다행이었다 도사 2차승급 명인 11강 예리 북방무기 각성을 아직 못했다 갖고 있는 각성석 다 꽂으면 될 것 같긴한데 흥미가 식어서 안하는 중 특이사항은 북방 갑옷이 강화보장 +10이 떠서 11강까지 강화 했다 11강도 엄청 힘들게 했다 도적과 도사 모두 무기는 만들 때마다 항상 천장 보물 소환수 환수소환석 12개씩 뽑기에서도 가끔 뜨지만 금전 소환 뽑기도 은근히 보물 소환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