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마라의 목적인 모두가 원하는 그 좀비녀 뒤늦게 리세마라 시작하는 모두가 다들 그렇듯 그냥 찍먹 해볼까하고 사전정보 없이 대충 시작 했었다. 좀 하다보니 로봇 디자인도 생각보다 잘 뽑혔고해서 제대로 해보려고 리세마라를 시작 했다 이틀간 하던 아이디는 탈퇴 처리 니아 뽑기로 슈미리 뽑기 도전 SSR이 3개인데 슈미리가 없었다. 크리스탈이 1870 남아서 니아 뽑기 재도전하고 더 모아서 해봤지만 망 리세마라를 몇번하다보니 이제 닉네임 짓기도 어려워서 닉네임에 숫자를 붙여서 0,1,2를 한 결과 5번째인가 6번째에 리세계정에서 슈미리 등장 쿠죠 아야는 성능이 별로라하지만 그냥 갖고 싶어서 쿠죠 아야 뽑기 도전 했는데 나오라는 쿠죠 아야는 안나오고 슈미리가 또 등장 이상해서 확률을 보니 0.239% 쿠죠 아야..
추가2: 2-2에서 10뽑 가능, 3-2쯤에서 크리스탈로 10뽑 추가 가능 추가1: 무과금이라도 바이올렛보다는 왠만하면 알렉사 데려가는 게 낫다고 한다 [요약]: 무과금~중소과금: 1. 니아 뽑기에서 슈미리 뽑히면 스탑 후 선별 뽑기에서 솔베이그+(과금:알렉사or무과금:바이올렛) 2. 나머지 크리스탈은 다 저장 핵과금: 슈미리 뽑고 나머진 다 자유 사전 지식: 파일럿들은 전장이나 특수한 스킬이 있어야만 쓸만하다 특수한 스킬도 전장도 없는 파일럿은 등급 높아도 일반 파일럿과 다를바 없다고 한다 [1]리세 목적: 슈미리(무과금~중과금) 뽑는 방법: 2-2 시나리오 깨고나면 이벤트 뽑기 가능 이벤트 뽑기 최대 2회로 슈미르 뽑고나면 다음 순서로 고 있으면 좋은데 니아, 쿠죠 아야 없어도 무관 슈미리 뽑는 이유..
어제 시작한 파이널기어 여유 시간에 계속 이것만 한 것 같다 물리공격을 하는 메카닉 게임이라니 아주 마음에 든다 로봇 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엄청 즐겁게 게임 할 수 있을 듯 하다 손이 많이 가는 게임이라 오래할 진 잘 모르겠다. 요새 할만한 게임이 쏟아지는 시대인 것 같다 하루가 짧다 이블린 전용장비 로봇 체형 비율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초반에는 이것도 감지덕지 움직임은 몹시 빠르고 공격적이다 이블린 전용장비 한셋트 더있어서 잘어울리는 애한테 껴줬다 마스크는 저 케릭터 특징인데 이블린 전용장비와 묘하게 잘 어울린다 이것 외에 전용장비는 쿠죠 아야뿐이다. 이마저도 쿠죠 아야 전용장비는 레벨 모자라서 못끼는 중 일본 사무라이 컨셉인데 묘하게 그랑죠 같고 빨리 착용해보고 싶다 이대로라면 일주일은 더해야 착..
2개 다 관리 하기엔 벅찰 거 같아서 둘 중에 뭐에 집중할 지 고민중이다. 바람의나라:연은 2차승급(350레벨 이상)까지 나왔고 내 도적 레벨은 164정도. 트릭스터M은 이벤트 중이다. 내 로니 레벨은 30 이렇게 적어보니 어느정도 답이 나온 것 같다. 트릭스터M부터 집중하다가 이벤트 끝나고 굴직한 이벤트나 내가 할만한 컨텐츠 없어졌을 때 다시 바연이나 해야겠다. 그 때까진 쉬기로 결정. 트M 30레벨 찍고 스킬 배우고 할 때까진 재밋었는데 바연에 비해서 귀와 눈이 심심한 것 같다 마음이 다시 바연으로 기우는 중
전체평가: 리니지M 트릭스터 스킨판 변신, 문양 각인, 마법인형, 강화 등등.. 리니지M에 있는 건 이름을 바꿔서 다 넣어놨다. 상점에 들어가서 보니 리니지M과의 차이점은 다르게 생긴 모양과 조금 싼 결제가격 귀여운 리니지란 건 이런 의미였나보다 옛날에 트릭스터를 즐겨봤고, 리니지M이나 리니지2M을 재밋게 했다면 즐겨볼만한 게임이다. 서버 열리자마자 했는데 좀 하위 서버는 접속 할만했다. 새벽에 폰으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스르륵 잠들었다. 토끼(복싱)과 레오(거너) 로니(슈터)중에 고민 했다. 레오는 기본 스킬들이 광역이라 패스 토끼가 주먹으로 때리면 토끼 하려고 했는데 무기로 때리길래 패스 최종적으로 다른 서버에서 로니(슈터)를 만들었다 드릴질이 자동이었다. 트릭스터 정식 PC버전 살아있을 때 스탯이랑..
승급 기준은 한참전에 도달 했지만 도사와 같이 승급하려고 기다렸다. 잡몹 잡아서 줍다가 더 빠른 방법 없나 찾아보니 왕들을 잡으면 100% 확률로 준다는 걸 알아내고 채널을 옮기면서 잡기 시작했다. 보스 있는 채널은 이렇게 표시가 되서 편하다 뚜들겨 팬다 뱀왕 닭왕 토끼왕 쥐왕 처음에 잡몹 잡아서 모은 2개의 괘보다 보스만 잡아서 줏은 6개의 괘가 더 빨리 모였다. 이 뒤는 그냥 프리패스 무공비급도 자동이동으로 스무스하게 클리어 얻은 재료로 무공비급 제작 습득까지 딱히 복잡하거나 어려운 건 없었다. 등록 후 던전으로 이동 백호검무를 배우고 제일 좋은건 약간 원거리라 살짝 멀어도 잡을 수 있다는 것
각성 쿠노이치를 선호했지만 전승 쿠노이치도 스피드감있고 만족스러웠다. 그래서 아바타도 사줬다. 아바타 사주기 전 기본형태 모자와 헤어스타일이 전부 다 마음에 안들어서 헤어스타일도 변경해주는 얼굴장식을 하나 사줬다. 쿠노이치 고유 아바타 하나 샀다. 최선호 잇템인 목도리가 1+1으로 들어있어서 고민않고 이걸로 골랐다. 공용 아바타 중에 마음에 드는 것도 있는데 고건 너무 여러개 사놔서 패스 무기 제외 최종 완성 무기 아바타도 사줬다. 이건 티가 안나는 듯 하다. 참고로 투구를 쓰면 이렇게 되고 투구만 제거하면 이렇게 된다. 내 기준 반드시 얼굴장식 구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