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문제로 야냥에서 격냥으로 가려다가 야냥에 비해 취향에 안맞아서 나름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여 다른 케릭들을 쭈욱 키워봤었다. 근 한달 이상의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새 케릭터들 키우기에 투자한 것 같다. 그러다가 힐러로 정착했는데 다 키워본 결과 일반적인 성능은 복술>회드>신기>운무>신사였다. (수사는 몇번 해보다가 너무 어려워서 제외) 영던 졸업 수준정도까진 다 키워보긴 했는데 드레나이보다는 나이트엘프를 선호해서 복술과 신기는 일찌감치 선택 보기에서 제외 했다. 남은 3직업 중 2직업인 운무와 신사는 플레이해본 결과 이 2직업으로 내가 템렙대비 적정 단계의 쐐기를 가면 시클을 할 수 없겠다 싶어서 회드에 정착하기로 마음 먹었다. 성능도 복술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상당히 괜찮았다. 어려운 던전에서는 물론..
1. 신성 사제의 집중된 섬광 사제의 집중된 섬광은 그 행동이 마나를 소모한다. 써보니까 힐량은 상당히 강해진 걸 느꼈지만 힐을 하는 야냥을 하는 느낌이었다. 빛의 쇄도 특성도 야냥의 피의 향기 특성과 비슷하다. 순치만이 아니라 모든 힐과 성격에서 집섬이 발동했다면 오버 밸런스 전설이 됐겠지만 신성 사제 자체가 성능이 나빠서 다른 힐러랑 밸런스가 맞았을 거 같다. 2. 운무 수도사의 흐릿한 집중 수도사의 흐릿한 집중도 비슷했다. 스택형 전설의 최대 단점을 공유했다. 정신집중 동안이 아니라 30초~1분정도 유지였다면 체감 성능이 몇배는 괜찮았을 것 같다. 물론 전설로서 오버밸런스가 됐겠지만 운무 수도사의 전설이 성능이 나빠서 밸런스가 맞았을 거 같다. 3. 회복 드루이드의 암흑 티탄 생각보다 기대 이상이었..
스타터에 좋다는 맹독성비를 했다가 취향에 안 맞아서 중단. 예전에 힘좀비 소환 빌드를 재미있게 했던 게 기억나서 이번에도 소환 빌드지만 조금 다른 해골 마법사 빌드를 해보기로 결정. 어디 잘 정리된 사이트 없나 뒤적거리다가 좋은 공략 페이지를 찾았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간결한 논문 같다. hjcxxx.tistory.com/32 POE :: [3.13] 해골 마법사 네크 스타터 *가성비 좋은 스타터 해골 네크 소환 + 해골 버프 = 좋은 3.13 스타터 *개인 공유용으로 리그 스타트 임박해 작성하게 되어 액트 가이드는 POB*로 대체함 *해외 스트리머 물리뎀 일반 해골 네크 hjcxxx.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