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게임 해보려고 생존 게임 도전해봤는데뭔가 답답한 느낌이라 내 취향에 안맞나보다하고 포기 그래서 그냥 항상 하던 게임이나 다시 켰다디아4를 할까 2를 할까 고민을 했다 유튜브보다가 디아2에서엘리드루나 해보자고 결정 생각해보니네크 야만 어쌔는 많이 해봤는데나머지는 별로 안해봤던 것 같다 소소한 옵션이지만마나통이 늘어서 편해졌다 바로 케인 구해주고 공짜 감정을 얻었다 노멀 나메는 패스하는 사람들이 많던데나는 그냥 하는 편이다 케인 구해주면아카라가 반지를 주는데패캐10이 붙었다 백작 시작 필요한 게 어느정도 나왔는데3번째부턴가 계속 필요 없는 게 나왔다 계속 돌다가내일 마저 모으기로하고 종료 목표는 헬 바알 클리어이다 엘리 드루는 처음인데할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갑자기 죽기 시작한 라트마 네크 이대론 고생길이 훤하다 싶어서다른 세팅을 찾아보았다 그 이름하여 수호자 라트마 네크크림슨 세트를 빼고 수호자 세트를 입었다 이전의 허리+신발인 크림슨 세트에 비해머리 허리인 수호자 세트는파츠가 달라서 라트마 머리를 신발로 바꿔야했다 여기서 크림슨과 수호자의 차이는 생존 위주의 세팅이다잘 보면 크림슨도 생존옵도 있긴하지만 그 옵션을 생존으로 쓰려면자원소모 감소를 확보해야한다별로 필요하진 않은 것이라 효율이 낮다 아무튼 생존력을 위한 셋팅 그래서 추가로 안전을 위해 폭딜의 꼬맹이 목걸이를 빼고카니발 셋팅할 때 쓰던 귀신 들린 환영의 목걸이를 꼈다 라트마 투구도 빼고 수호자 투구 장착 그 다음에 장착 해제했던라트마 투구는 신발로 세트 변경 수호자 투구에 홈을 만들어서 쿨감 보석..

어제부터 하던 현상금 사냥을 반복했다 1막 4막을 돌다보니 디아를 자주 잡았다 이제 슬슬 적개심을 버리고그냥 현상금만 돌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황실반지만 얻으면라트마기 때문에 마지막 스퍼트 4막은 황실 드랍율이 낮다는 소식을 접했다그래서 1막만 돌기 시작했다 반지가 나왔는데 큐브에서나오는 반지가 황실 밖에 없었던 거 같은데 감정 후 드디어 나온 황실 권위의 반지 바로 추출 했다 추출 완료 모든 준비 완료이제 세부적인 세팅을 손 볼 차례이다 우선은 이전에 쓰던 세팅을 무기고에 저장 라트마 딜의 핵심중 하나인망군 뎀증 및 룬 추가 투구도 추출 바로 장착 이제 바지 하나를 투구로 바꿔야할 때 두세번 돌렸더니 바로 등장 잊고 있었던 장례식 괭이도다시 카나이함에 사용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인꼬맹이의 목걸이 이거 착..

황실 반지만 나오면라트마 세팅 할 수 있다 그래서 혹시 나올까 싶어서평소보다 많이 늦게까지 했는데역시나 나오지 않았다 균열 55단 돌파 일단 고행 11단으로 속도 테스트 균열에서 아주 좋은 위치에 고블린 떼 만나서 신난다 열심히 제작해보려고 했던순환의 낫이 드랍으로 나왔다 이거 착용 후 데미지는 확 상승했는데뼈갑옷의 지속시간을 제물로데미지를 올린다 그래서 아주 귀찮아졌다빨리 라트마 네크가 되고 싶다 몇개 안남았던 세팅 준비물 중하나인 운명의 서약도 획득 완료 황도궁도 필요한가?필요 없을 거 같지만 일단 창고에 보관 한손으로 바꿔야해서 마침 창고에 있던 각성의 벽이물공 17%라서 바로 착용 57단 돌파 라트마도 좋지만당장 쓰고 있는 카니발 강화하려고 한다하지만 지금은 쓸 데 없는 전설이 3연타 갑자기 고블..

코어템인 귀신 들린 환영 목걸이를얻고 나서부터 쭉쭉 진행되고 있다 용병에다가 수정탑 2배 목걸이를 임시로 장착 참고로 발산이란 옵션은 용병에게착용해도 본캐에 적용되는 기능이다 도움 될진 모르겠지만일단 발산이라 용병에게 장착 돈 좀 더 주워서 마부나 해야겠다 용병 생존에 도움될까 싶어서 장착 어떤 세팅하든매번 가장 중요한 어깨이거 없으면 귀환할 때귀찮은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자원 조금 더 채워줄까싶어서 채워놓은 것 금화를 횔득할 때마다획득 범위가 늘어나는 옵션 이전엔 신경 안썼지만 뱀서류 하다보니획득 범위가 넓어지는 게 아주 기분 좋다 42단 돌파 10분 22초 남겼으니 좀 더 등반해도 되겠다 라트마를 한다면사용할 손목 획득일단 창고행 8단에서도 시원하게파밍이 가능해졌다 수정탑 2배 발산인시간의 향취를고대..

라트마가 되고 싶은 카니발 네크이다 그나마 희망적인 상황은오늘 카니발 네크의 핵심템인귀신들린환영 목걸이를 획득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로 균열을 갔는데쭉쭉 올라서 40단에 도착했다 등반 더 할까 싶다가지금 단수가 딱 파밍에적당한 속도라고 판단되서 스탑 코어템은 아니라도먹어야할 게 많다 그래서 템들을 뒤적거려보니손목이 핏빛파편도 싸고 성능도 쓸만했다 드랍으로 나오면 좋겠지만안나올 확률이 높아서하나씩 뽑아보자 아무생각 업그레이드하다가드디어 나온 귀신 들린 환영 목걸이 기존의 목걸이에 있던 보석을 옮겨담고 무기도 깡뎀 높은 스코른으로 바꿨다기존에 쓰던 울분과 광딜의 절반 이상 차지 했던 것으로추측되는 강철장미는 이제 안녕 30단에서도 2분 가량 남던 강령술사가무려 31단을 11분 남기고 클리어 34단도 비슷한 ..

4일째 라트마 없는 라트마 네크이다 이번 시즌엔 강령술사 히그리드 보상이카니발 세트이다 카니발의 핵심스킬은 복제물이다 생존과 딜 모두 복제물이있어야 증폭되는 구조이다 하지만 복제물은 쿨타임이 있고지속 시간도 짧다 이걸 극복 해주는 게 귀신들린 환영이라는목걸이인데 목걸이는 핏빗 파편 소모도 높다 아무생각 없이 강령 골랐다가세트끼고도 세트 효과 없이 사냥중이다 이나리우스 세트가 다 모여가는데이거라도 다 모이면 빠른 뼈갑옷 트리로 가야겠다 대균열도 돌고 시즌 여정 보상 받으려고 열쇠지기 뚜드리는 중 벨리알도 뚜드려주고 히그리드 모두 획득 완료 부족한 세트 효과를 메꾸기 위해서전설을 줍는대로 테트리스해서 끼고 있다 장례식 괭이+강철장미하니피흡수로 몹을 패고 피흡수가자원소모 없이 피회오리 써줘서고행5까진 꾸역꾸역..

장례식 괭이를 추출해서 카나이에 넣고깡뎀 높은 양손 무기를 장착 했다실제 공격력 5배 이상 증폭 후다닥 올려서 70 도착 히드리그의 선물을 생각 안하고대충 세트 받아서 돌아야겠다 생각 했다하지만 강령술사를 고른 건 최악의 실수였다 왜냐하면 코어템이 목걸이라뽑을 때까진 상당히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즉, 목걸이 얻을 때까진 고생 확정이다 일단은 쭉 달리는 중 초반에 무난하게쓸만한 깡뎀 높은 할배검장착하고 초반 셋팅 완료 이제 핏빛파편 모아서목걸이 뽑고 업글하고 반복이다 언제 먹을 수 있으려나 한편으로는 안해본 빌드를준비하고 있어서 설레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