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블로그

4키지만 5400콤보 올콤보해서 혼자 흐뭇해 하는 중이다 이 정도만 해도 나한테는 눈 어지러워

관련 글들을 읽어보니 원래 있던 서버에 얌전히 있는 게 좋을 것 같다

맞출 건 아직도 많고 할 것도 많지만 3차 나올 기미가 안보이니 흥미가 사라졌다 접속 안한지 좀 됐는데 스펙 어느정도인가 확인할 겸 오랜만에 접속 3차 나온다고 하면 내일이라도 바로 복귀한다 도적 2차승급 진검 +13강 백진도 아직 예리는 못달았다 북방 보조장비를 만들다가 종료 모든 업그레이드를 천장 했던 무기 그래도 13강 되서 다행이었다 도사 2차승급 명인 11강 예리 북방무기 각성을 아직 못했다 갖고 있는 각성석 다 꽂으면 될 것 같긴한데 흥미가 식어서 안하는 중 특이사항은 북방 갑옷이 강화보장 +10이 떠서 11강까지 강화 했다 11강도 엄청 힘들게 했다 도적과 도사 모두 무기는 만들 때마다 항상 천장 보물 소환수 환수소환석 12개씩 뽑기에서도 가끔 뜨지만 금전 소환 뽑기도 은근히 보물 소환수가 ..

EBS 같은데서 자주 나오던 국내 배경 국산 애니 분위기도 많이 나온다 케릭터들도 딱 그 느낌 일단 컨텐츠나 시스템이 꾸준히 할만할 지는 몰라도 영상만봐도 재밋어보인다 주요 탈 것은 스케이트 보드인 것 같다 요즘 한국이나 외국에도 이런 장난치는진 잘 모르겠지만 예전엔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던 모습 알파카 엄청 귀엽다 벌써 파밍 준비 완료 장승의 일종인가 아무튼 명승고적 관광지 다니다보면 비슷한 거 본 적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망치로 뿅뿅 때려서 꽂아넣는 거 보고 포스팅 결심 일단 화려함도 기본 탑재 갑옷 장착인 거 같다 자세히보니 모자가 투구로 바뀌었고 신발도 살짝 튼튼해보이는 걸로 바뀌었다. 새로 생긴 건 망토랑 팔목보호대 뿐이다 전투도 화려하다

톤베리 왔던 목적이 경험치 증가 때문이었는데 케릭터 만들고 나니 내가 파판14 시작하기도 전에 끝났었다 몇일 전에 결제하고 복귀 했다 마침 몇일 뒤 생길 신서버 펜리르에서 경험치 증가 이벤트가 시작된다 이번에 생기면 바로 이동할까 생각중

6키로 하다가 4키로 내렸다

리듬 게임 잘 하진 못하지만 난이도 쉬운 걸로 해보는 중이다 할만해서 난이도 중간으로 했다가 피보고 다시 쉬움으로 하고 있다 중간과 쉬움 사이인 약간 쉬움이 필요하다

이전엔 파이로 받았는데 2차 때는 서유리로 받았다 스킨도 예쁘고 케릭터도 퀄리티 괜찮고 타격감이랑 조각감도 괜찮은데 체공 유지가 힘들어서 안하게 되는 클저 같은 케릭터라도 체공루트 지상루트 둘 중 하나로 고를 수 있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요새 레압을 출시하지 않는 던파이긴한데 여러 케릭터를 하다보니 마음에 드는 레압이 몇개 눈에 띈다 그 중에 여마법사 8차 레어아바타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 등 뒤에 보이는 풀세트 이펙트도 마음에 든다 엠블렘은 아직 찬작 정도라 좀 더 수정이 필요할 듯 하다

17 유니크 앱솔 받고 싶어서 열심히 했다 212 211 이정도가 최대 레벨이었는데 이번에 키운 220레벨 윈드브레이커가 제일 높게 키운 레벨이다 220부터는 경험치가 차이나게 잘 안올라서 더 올릴지는 잘 모르겠다 많이 해봐야 보스, 일퀘정도 할 듯 하다 한번씩 사냥 관련 이벤트하면 그것도 해야겠다 다른 게임 큰 이벤트하면 쉬고 메이플에서 큰 이벤트하면 다시 복귀할 예정 그 때 윈드브레이커 키울지는 모르겠다. 옵션은 재설정 불가였다 코강 상태와 현재 스공 상태 얌얌 아일랜드 돌기엔 많이 부족한 상태 지만 일퀘라도 꾸역꾸역해야겠다 크확이 8%정도 초과상태라 하이퍼 스탯 조정이 필요하고 크리 데미지를 조금 더 올리고 싶다 어빌 이벤트하면 어빌도 교체하고 싶다 상의, 하의, 모자도 기간제라 앱솔랩스로 준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