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저질러 주시는 시온씨 인간태풍 시온 더 스탬피드 의도치 않게 파밍 했다 이제 제법 쎄진 헤이싱군(22세) 아직 공격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약한 잡몹은 잘잡는다. 레이는 조금 약한데 근딜로는 몇턴 잡아야할 몹 숫자를 줄여준다 시온 하나만으로 하면 꽤 걸리는데 시온이 강한 몹에 집중할 여유를 벌어준다 하지만 역시 시온은 차원이 달라 명중을 더 올려야하나 공격이 한번씩 빗나간다 드디어 전직한 연금술사 이제 그녀의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아니다) 전에 하려다가 취소했던 전투법사 재도전 이것저것 빼버렸더니 확 약해졌다. 레이도 이제 열일 한다 원턴킬엔 살짝 부족 깡통차기는 한번씩 1000 이상의 데미지도 나온다. 우다다 때리지만 아직 많이 약해 꼰대의 베르케 장난감칼의 조슈아 남은 지휘관 숫자 떠서..
알버스 템셋팅 검색해보니까 그렇게 유용하다는 엘류오트 나중에 파밍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이게 우편물로 날아왔다. 가방 용량 초과 된김에 싹다 비우려고 했다가 발견. 색깔이 빨개서 실수로 팔 확률이 낮다. 행오버 영감한테 가서 감정 이건 시온한테 줘야겠다. 더 강력해진 시온 여러가지 조건이 겹치면 치명타 데미지가 5500까지 뜨는 경우도 있었다. 뎀감 옵션 달린 보스몹이 아니면 그냥 다 한방 컷이라 봐도 된다. 그전 전설 무기는 앤한테 줬다. 알버스의 전설무기 절연검 4성> 엘류오트 3성으로 낮아지긴 했다. 착용 후 사용해보니 방어율이 올라서 더 운영하기 편해졌다. 급호감이 되어버린 헤이싱 헤이싱군 호감이야 이게 아이템으로 생기는지 몰랐다. 나중에 아이템 창 뒤적거리다가 발견 당신은 진정한 히어로의 후원자..
드디어 전직하게 된 알버스 이제 장풍 계열 스킬은 아예 안쓰고 칼질만 하게 되었다. SP 풀로 모아서 사용하는 궁극 스킬은 제외 궁극기인 거센바람은 1열로 서있으면 한번에 다 맞는다 생존왕 제이슨 살 줄 알았는데 료한테 한 대 맞고 죽었다. 첫 전설인 절연검 획득감정해보니 옵션도 마음에 든다 더 욕심을 부려본다면 기력 사이즈업이면 더 좋았겠지만 갖고 있는 모든 아이템 중에 가장 등급 높으니 만족 스샷 찍을 땐 몰랐는데 스샷 찍고 나서 마우스 갖다대니 공격 할 지 퇴각할 지 정할 수 있었다. 좌절감 드립을 하는 걸 보니 그 게임의 조홍을 패러디한 거 같다. 아이린도 전직 하게 됐다 히어로 관련 특성을 둘둘하게 되니 돌격전차가 되었다 인간 회복약 정도라 해야되나 전직 직후에는 그다지 큰 감흥이 없었다. 그런..
여러가지 재미 요소가 있는 거 같은데아직 초반이라 다 경험해보진 못했다. 그래도 몇개는 시작부터 경험 해볼 수 있었다. 그 중에 괜찮았던 게 추가 특성 효과 정해진 세트 몇개를 동시에 장착하고 있으면추가적으로 강력한 효과를 얻는 일종의 특성 세트 효과이다. 이거 찾으려고 찾다보니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이 올려둔 정보도 인터넷에 검색해보게 됐다. 이런 파고들기 요소들이 사람들을 만족 시켰는지상당히 많은 공략들이 있어서 게임하는데 편했다. 엔지니어 케몹시 마음에 든다. 미래적 폰팔이6G라는 걸 보니 근미래라는 걸 알 수 있다.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는데 딱히 몇년도라고 설정해놓은 건 없었다. 국가나 이런 것도 현존하지 않는 거보니 가상의 세계관인가보다. 미래적 세계관의 홀로그램 십자가묘비가 위험물 경고문 같다. ..
주인공 사이코패쓰 같다는 게 내 생각
메이플 논란건으로 이것저것 뿌리길래 줍줍하려고 한동안 했었다. 캡틴 4차까지는 캡틴을 해야겠다고 생각 했다. 캡틴 5차찍고나니 스킬이 너무 많아서 피로감 MAX 메이플을 다른 사냥 게임보다 이동이 많기 때문에 고정적으로 써야할 스킬이 많으면 피로감이 크다 그 이후 캡틴, 스나, 아델을 하면서 계속 고민을 했다. 이중에서는 아델이 제일 사냥하기 편한 것 같다. 캡틴은 재미있지만 자주 써야할 스킬이 다른 직업보다 유난히 많다 스나는 데미지를 최대 효율까지 뽑으려면 거리 조절이 필요 아델은 단점이라면 타격감이 살짝 부족하다.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아델에 아케인 심볼을 다줬다. 무기도 아델한테 줬으면 좋았겠지만 캡틴 5차직전까지는 스킬 돌릴만해서 다른 직업 생각을 못했다. 정신적인 피로감이 크다보니 게임을 할 때..